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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어쩌다이지경 |2016.07.28 00:22
조회 466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살쪄서 고민인 직장인입니다ㅠ

몸이 많이 둔해졌구나싶었는데

오늘 체중계를 올라가보니...

많이 심하더라구요..

157에 70.....

살면서 이 몸무게 처음 찍어봤습니다..

고3때 몸무게를 뛰어넘을 줄이야....

일단 저는 사무직이구요.

보통 출퇴근 왕복 4시간 정도 걸립니다.

야근이 일상이라 평균 퇴근시간이 9시?정도구요.

빨리 퇴근하면 여덟시반인데

요즘은 일이 많아서 기본 10시 퇴근입니다.

점심은 구내식당 이용하구요.

저녁은 간단히 김밥천국같은 곳에서 다같이 시켜먹습니다.

일이 바쁘니 무조건 빨리 먹을 수 있는 김밥과 라면이 제 주 메뉴구요.

퇴근하고 집가면 자정이라 바로 씻고 자기 바쁩니다..

전에 운동이라도 할 땐 유지는 됐었는데

반 년 사이에 10키로나 찔 줄 몰랐어요.

운동하고 싶은데 정말 시간이 안나구요.

잠도 하루 많아야 5시간 밖에 못자는 상황이라..

도대체 뭐부터 시작해야할 지 감이 안잡힙니다.



회사에서도 군것질 잘 안 합니다.

귀찮아서요.

아침은 늘 못먹어서 흰색 요구르트(?) 하나 먹습니다.

집에 와서 야식도 안 먹습니다.

귀찮기도하고 자는 게 최우선인지라..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을 지 제발 조언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식사시간은 30분이라 밥을 천천히도 못 먹습니다.

구내식당가서 줄서고 밥먹고 다시 사무실로 복귀하려면 실제로 먹는 시간은 길어야 15분입니다..

원래 먹는 거 진짜 느린데

이젠 먹고 살아야하니 입에 닥치는대로 우겨넣는 게 습관이 되었네요.

음식 배부르면 남겨야하는데 그걸 느낄 새도 없이 밥을 빨리 먹어야 해서 양 조절도 안됩니다.

남자친구는 살찌기 전과 똑같이 예뻐해주고

몸매 이렇게 살쪄도 상관없다하지만

스스로 자괴감이 너무 큽니다.

욕하셔도 좋습니다.

지금 제가 고도비만인 거 인지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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