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못참고 연락하고 그러다 정말 심각해질것 같아서 연락을 참다가 기다리다가 너에게 먼저 연락이 왔었지.. 그거 아니 그 순간에도 너 생각 했었어. 카카오톡, 문자 메세지 모두 너에게 온건 아닐까 항상 정신 나간 사람 처럼 핸드폰을 부랴부랴 꺼내서 확인 하곤 했었어. 근데 정말로 너에게 문자가 왔었지.
이제 예전의 나와의 나쁜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그리고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고 시간을 달라 하던 너에게 알았다 하고. 이틀 뒤에 난 못참고 연락을 또 했지만 내 마음은 어디까지 잡아야 하고 어디까지 놓아줘야 하는건지 햇갈려서 지금 마음이 조금 열렸는데 내가 표현 한다면 조급한것일지 잡아달라는 무언의 신호일지 혼자 많은 생각을 했었어.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도 꾹 참고 가슴 속에서는 너를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여자로 만들수있는 말들을 담아 숨기고 있는데 이 마음을 어서 꺼내어 너에게 보여주고 싶어.. 세번째 기다림이네.. 노래를 듣는데 따뜻한 노래인데 나에겐 슬프게만 들린다..
넌 내 하늘이고 바다야. 너 앞에서는 내가 초라해져.
그래.. 너 앞에서는 왜 이렇게 나약해질까.. 이 와중에 잠깐 또 너 얼굴 떠올렸다고 예쁘다고 생각하고 있고 진짜 미칠것같다.
좋아해 아주 많이. 사랑해 진심으로. 보고싶어 너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