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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말을 못알아 듣겠어요...

내귀가문젠가 |2016.07.28 09:35
조회 28,663 |추천 43
제목 그대로입니다
상사가 지시하는걸 못알아 듣겠어요ㅠㅜ주어를 빼고 말한다던지 말끝을 흐린다던지...보통 다급한 상황? 흥분된 상황에서 지시하는 경우가많은데... 거의 못알아 듣겠어요...너무 다급하게 재촉하니까 다시 물어볼 엄두도 안나고..신입이라서 나중에 익숙해지면 찰떡같이 알아듣겠지..했는데거의 10년을 같이 일한 대리님도 가끔은 못알아 들으시는 것 같아요
제가 그 상사분은 좀 많이 무서워 하거든요제 이름만 불러도 순간 긴장타버리는데..지시하는걸 아무리 곱씹어봐도이해하기 어려울때가 많네요...그래서 몇번 물어봐서 말귀못알아 듣는답답이가 되어 버리거나...원하는대로 일을 처리하지 못해 일못하는 직원이되어버리는 것 같아요ㅠㅜㅠㅜ
근데 그 특정 상사분빼곤 의사소통에 문제있는 사람은 없어요...저만 못알아 듣는건 아닌거 보니..그분의 특유 어법인듯 한데...그래도 저보다 상사니까 제가 눈치를 기르는 수 밖에 없겠죠?시간이 흐르면 나아지려나요..ㅠㅜ

추천수43
반대수2
베플영원|2016.07.28 16:36
그런사람들이 있지요..끝말 흐리기... 그러면서 못알아듣는다고 성질이나내고..ㅋㅋㅋ
베플23살|2016.08.01 10:31
그런경우에는 성질 내는걸 두려워하지말고 정확하게 뭘 원하는지 물어서 알아내는게 답이예요. 저도 혼나는게 두려워서 안물어보고 제가 알아들은대로 했다가 혼난적 많아요. 모르겠으면 끝까지 물어봐요. 나중에 일나는것보다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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