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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왔어요 12살 할배 하루의 일상 보러 오세요

하루누나 |2016.07.29 10:47
조회 24,986 |추천 117

터앙 장모였던 하루.. 어무니가 미용을 시켜주면서

울 하루는 터앙이 아니라 코숏 야옹이로 살고 있어요 ㅋㅋㅋㅋ

12살이 되다 보니 캣초딩때 하던 다다다다 달리는거며 벽찍고 날라 다니는건 절대로 볼수 없어요

ㅋㅋㅋ 한번씩 큰일보고 몸이 가벼우면 달려나오긴하네요

나이가 들다 보니 땅이나 폭신한 곳에 몸을 붙이고 사는게 일상인 우리 하루 보여드릴께요

 "내가 누워서 세수하는거 보여줄께"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야" 일명 고양이 세수..

 "털도 깍고 샤워도 했는데 뭔가가 찝찝한데..."

 "음.... 누나야가 발꼬랑이를 잘 안씻겨 준거 같어.."

 "또 어디좀 볼까........"

 "흐미 뭐시다냐?? 솜망망이가 있네.."

 

 "누나방에 뭐있는지 알고 왔어 빨리 주셔요"

 "어디였더라....."

 "여기다 여기...간식 주세요 불쌍한 내간식 ㅠㅠ 감금당했어.."

추천수117
반대수1
베플11년차집사|2016.08.03 09:25
울아들이랑 동갑이네요 ㅋㅋ 둘다 오래 살았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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