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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와 앞으로의 건강관리가 막막해요

걱정들 |2016.07.29 11:40
조회 131 |추천 0
취업하기 어려운 요즘 그렇게 어렵게 들어간 회사 약 한달쯤 다니다가 퇴사한지 오늘로서 1주일 되었어요 퇴사이유는 직장상사의 저를 향한 거침없는 욕설 남발 그리고 제 건강문제이놈의 직장상사라는 사람은 그 한번의 실수로 한 4일연속으로 점심식사할때부터 평소에 작업할때까지  저를 볼때마다 또는 바로 옆에서 욕과 이렇게 했으면 되지 않았냐를 주구장창 끊임없이 얘기를 해 이런 직장상사가 있는 곳에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서 일때려치기로 한마음 60% 그리고 우연히 가게된 응급실에서 듣게된 병이 발견되었다는 40%가  제가 퇴사해야 된다라는 마음을 잡게 되엇어요제가 가지고 있는 병은 변이성 혈관계 질병이 약 4년전 군대때 얻게 되어서 계속 고생을 하고 있는데 가장 최근 즉 퇴사를 결정하게된 계기가 된 병이었는데 간암 말기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이라더군요  그리고 이 글을 보시면 놀라실만한게 제 나이 이제 스물 여섯 그리고 술은 어려서 부터 부모님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서 일년에 한병 마실까 말까한 그런 안마시는 수준과 비흡연자임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 병을 가지게 되었다는 거죠 아직 부모님은 간암 확진판정까지인 것은 모르세요 아니, 솔직히 말하자면 저 회사 퇴사문제로 그날 부모님과 크게 싸워서 지금은 집에서 가출한 상태여서 그냥 모르길 바랬죠 병원에서 보호자가 와야 이 병에 대해 말씀드릴수 있을것같다고 얘기하는데 그냥 저 혼자만 알수 있게 얘기해달라고 담당의 한테 사정사정하면서 부탁을 했답니다.  요즘드는 생각이 있다면 내가 무슨 돈을 벌어서 부귀영화를 누려보겠다고 내 건강 제끼고 그렇게 취업하기 위해 그렇게 높지도 않은 학점과 토익 점수 그리고  6건의 디자인 공모전 수상 과 교수님들과 함께 국가에 발전을 보태보겠다고 국책과제 같은 것들 이런것들이 무슨 쓸모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과 똑같은 일반인들처럼 살아보겠다고 무슨 이런 쓰잘떼기 없는 노력들을 했나하면서요  이글을 쓰면서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막막하네요 그냥 이렇게  하소연 글 적어봅니다.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특히 제나이대의 20대분들 힘내세요 저보다 더 좋은 조건이 있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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