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는 한달에 1500씩버는데 일하는사람들 너무 불쌍함...
ㅇㅇ
|2016.07.29 11:51
조회 28,153 |추천 29
힘들게 일해도 한달에 300벌기힘든데
창녀는 몸팔고 놀면서 한달에 1500씩벌더라
그게 기본이고 스폰있으면 억도벌더라
진짜 그런거보면
공부고뭐고 의미없어짐..
나만 그런거야??
- 베플ㅡㅡ|2016.07.30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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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 하는 일 편해보임? 그럼 해요. 그 일 단순히 육체 움직이는 것만 생각하면 편해보이죠. 멘탈 무너지고 성병 걸리고, 삶 자체가 뒤바뀌는거 순식간이에요. 사람들 시선도 그렇고요. 그 일 하는 사람들이 제대로된 사랑이나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유부남이 와이프한테 사랑한다고 전화 끊자마자 본인한테 쭈물떡대는 꼬라지 보면서 정상적인 사랑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걔네들 당장 돈에 눈멀어서 지네 인생 다 버린 애들이에요. 부러워할 거 전혀 없어요. 아니라고 어떤 사람은 텐프로 하다가 과거 청산하고 남자 잘 잡아서 시집 잘가서 잘산다구요? 겉으로 보기야 그렇죠. 속은 정상 아니에요. 의부증은 당연히 걸리는거구요, 의부증 안걸렸다치면 사랑없이 또 돈 보고 결혼해서 사는거에요. 그게 진짜 행복해보이나요? 물론 돈 없으면 살기 힘들죠. 그렇다고 돈이 전부는 아니에요. 왜 이렇게 확신하냐구요? 제가 2차까진 아니여도 룸 일해봤어요. 저도 돈이 필요했고, 돈에 눈이 멀어서 내 인생 망치는 것도 모르고 거지같은 짓 해봤거든요. 지금은 정신차렸는데, 제 인생에서 하나를 바꾼다면 다시 그 일 하고싶지 않아요. 매일 후회하고, 남자 만나도 의심을 멈출 수가 없어요. 하루하루 불안하고 후회되고 내 인생을 내 손으로 말아먹었다는 한심함과 자책속에 살아요. 다 제 잘못이니 누굴 탓할 수도 없고, 겉으론 멀쩡해보여도 답답함은 점덤 쌓이기만 하네요. 부디 다른 사람들은 저같은 정말 병신 머저리같은 선택 안하고 정상적인 삶 살았으면 좋겠어요
- 베플ㅇㅂㅇ|2016.07.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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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이 그렇게 쉽게 버는건줄 아니? 정신적 노동이 너가 생각하는것 이상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