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총액 1조 6,265억원, 중간처리시장규모 약 8,657억원 수준
-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계 실적 전년 대비 12.9% 상승
▢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협회는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체의 용역이행실적․ 자본금평가액․경력․기술능력․신인도 등을 종합평가해 ’16년도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자의 용역이행능력평가액을 공시했다.
◌ 용역이행능력평가액은 건설폐기물중간처리업자가 당해 수행할 수 있는 1건의 용역이행능력을 금액으로 산출하는 제도로서 배출자가 건설폐기물처리를 위한 적격업체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 ’16년도 용역이행능력평가 결과에 따르면,
◌ ’15년 한 해동안 발주된 처리용역은 총 72,508건, 약 8,657억원 규모로서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공공부문 발주물량 및 수도권 재건축 증가가 공공․민간부문 실적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울러 ’16년도 용역이행능력평가액 총액 역시 1조6,265억원, 업체별 평균액은 30억원으로 전년(’15년 평가 총액 : 1조5,200억원, 업체평균액 : 29억) 대비 약 1,065억원 증가되어 중간처리업계의 용역수행능력이 다소 향상되었음을 알 수 있다.
◌ 특히 용역이행능력평가액 중 경영상태를 나타내는 자본금평가총액의 경우 전년(433,086백만원) 대비 약 12% 증가하였으며, 중간처리업계의 재무 안정성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아래표 참조)은 170%, 자기자본비율은 60%로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67%로 감소해 업계 전반적인 재무상태가 ’13년 이후 점차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인됐다.
▢ 공시된 ’16년도 용역이행능력평가액 및 항목별 세부자료는 발주기관의 중간처리업체 선정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16.7.29(금)부터 한국건설자원협회(www.koras.org)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 참고로「건설폐기물의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시행령 개정에 따라 ’17.1.1일부터 시행되는 용역이행능력평가 시 중간처리업자의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기술인력의 평가항목이 새롭게 반영된 용역이행능력평가액이 산출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한층 개선된 중간처리업자의 사업장 관리 및 건설폐기물의 친환경적 적정처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