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글을 보았으면 해서 또 남긴다
내가 너를 이해 못한 것이 아니야
내가 나를 이해 못한 거지
항상 내가 뱉은 말에 책임지지도 못했어
100일을 정말 멋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아쉽다
실제 100일보다 며칠 뒤에 보내려고 했던 100일 기념일이었지만 최근에 티격태격했어도 기념일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해 열심히 생각하면서 너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어
나보다 어린 너와 서로가 커플링도 처음하는 거라 예쁜 커플링을 만들자면서 서로 기대했었는데!
모든 차단을 당해서 너의 소식을 알 수 없으니까 정말 답답해
너가 이거 보고 다시 연락을 취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