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우린 한달전만해도 이쁘고 이쁜 커플이였지? 내 잘못된 생각으로 내 잘못된 행동으로 내 잘못된 선택으로 우리가 지금 이렇게 건널수없는 강을 건넌것처럼 멀어져왔고, 오늘은 니가 내가 그렇게 아니였으면 했던 여자얘와 연애중을 올렸네..
내가 그렇게 다시만나달라고 애원하고 사랑구걸해도 돌아오는건 너의 차가운 말투와 비참해진 내 모습이였나봐.
난 아직도 너랑 맟췄던 우리 커플링 빼지도 못하고있고, 갤러리엔 니 사진들이 아직도 가득하고, 이번에 휴대전화 바꾸면서 카톡 백업하는 방법을 몰라 휴대전화도 두대씩 가지고 다녔다가 몇일전 백업하는 방법 알아서 너랑했던 카톡 내용 사라질까 조마조마하다 백업했고 결과는 내용 그대로 다 복원됬더라, 너랑 카톡했던거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또 읽어봤고, 니사진 보고 또 보고 그러고 지내 나는요즘, 내가 너만큼 좋아했던 사람도 없고 내가 너만큼 믿었던사람도 없는지라. 요즘 난 항상 니 생각으로 시간을 대충 때워보내는가보다. 일하다가도 니생각에 혼자 '아 보고싶다' 를 연발해대고, 얼굴책보면서도 너 활동중인지를 확인하고 니이름 검색해보고, 요즘 난 그렇게 지내 사랑구걸해도 눈길한번주지않는 너를 난 절대 원망하진않아. 너가 다른사람을 만나면 내 속은 뒤집어 지겟지. 근데 나 절대 다른사람에게 니 욕하지않아 니 흉보지않아 다른사람이 너를 욕한다면 그옆에서 난 넌 절대 그런사람아니라고 얘기해줄게. 우린 다시 만날 확률이 없다고 말하지 넌. 하지만 난 한줄기 빛을 한줄기의 끈을 꽉 잡고 놓고싶지않아 발버둥을쳐. 이런 내 마음 넌 하나도 모르겠지만. 난 그 한줄기의 희망을 믿고 또 믿어 너란 사람을 믿는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기다릴게. 니가 지금 연애중을 올린 그 사람과 너를 행복하라고 빌어줄순없어. 하지만 너가 그 사람과 만나고 이별을 하게되는 순간이 오겟지. 그때 되면 니가 나를 다시 찾아도 좋아. 그리고 니가 지금 만나는 그 여자. 죽게되면 정말 내 손에 죽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