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행복하게 사는데 과거 상처가 지워지지 않아서 여기에 속시원하게 풀어보려고!
밤새 내년애 같은반될까봐 잠을 설쳐 ㅠㅠ
짜증나는년이 고양이상이니깐 고양이라고할게!
그나마 괜찬은년이 참새닮았으니깐 참새라고할게!
짜증나는년 : 고양이
그나마괜찮은년 : 참새
재작년에 나 . 고양이 . 참새 셋이서 친했거든 근데 고양이가 날 조카 소외시키고 나랑 참새 사이를 안좋게 만들려고 하더라 ㅎ 나는 진짜 홀수니깐 아무도 소외안당하게 할려고 노력했거든 화장실 같이가서 내가 아직 안나왔을때 지들끼리 먼저가고. 딱나왔을때 나만 남겨진 기분이 얼마나 드러운지 아는사람은 알걸 ? 고양이가 피구공(진짜 아프지도않은데)에 맞았을때도 어이없어도 먼저 나서서 달래주고 고양이랑 참새가 둘이서 팔장끼고 있을때 내가 고양이한테 팔장을 껴도 팔장을 뿌리치고 지들끼리 가는거야 이게 별건 아니어도 기분이 너무 더러워.
아무튼 계속 참았어 밤에도 너무 학교가기 싫은마음도 들었구....., 꾸역꾸역 날들을 보내다가 한번 고양이에게 섭섭한거를 말하다가 말싸움ㅎ 고양이가 진짜 사과같지않은 사과를 지껄이는거야 (톡으로 싸웠다가 걔가 일단 사과를 하긴했거든) 근데 지가 속상한것만 말하면서 힘들었댄다 ㅋㅋ 그럼 나는 뭐가되는데 그리고 학기가 끝나고 종업식날에 고양이가 나만 빼고 놀더라 나한테는 놀자는 얘기도 안하고 (속상해도 진짜 잘해줬거든) 그땐 마지막이기도 한데 정말 왕따당하는기분이었어 진짜 직접적이지는 않은데 정말 묘하게 못되게 구는거있잖아 지금 생각하면 진짜 나 어떻게 버텼지
단순하게 소외시킨것이긴 한데 너무 맘고생 심했었어
(아! 참고로 참새한테도 속상한점은 있는데 걔한테는 너무 꼬투리잡는것같고 걔는 그래도 스클같이하면서 잘대해줬어 마지막까지는 아니어도.^... 일단 핵심 주동자는 고양이라는거야)
이제 학년올라간다음 다른반..! 이 되고 너무 행복했어 진짜 너무 하루하루가 즐거웠어 학년이올라가서 친해진 친구들한테도 그일 말했어 한명이 지나갈때 대놓고 욕하주더라 (찔릴정도로만) 근데 고양이 걔도 그런 일들을 나에게 다 해놓고 지 몇안되는 친구들한테 날 엄청 까더라 근데 내가 까일일이 뭔데 나 정말 힘들었는데 속상한거 내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친구가 대신 표현한건데 그게 잘못한거야? 날 까는걸로 모자랐는지 그때는 상메.한소 에 다 내이름 써놓고 초성으로 욕하더라 내이름이 좀 특이한데 초성만 봐도 모든사람이 나인걸 알정도야 그걸 딱 써놓는건 뭔데 게다가 sns잖아 진짜 누가봐도 내이름이고 그걸 봤을때 너무 기분 상했다 내가 뭘 잘못했는데 그렇게 욕을 쳐 먹어야겠는지
그냥 일을 끝내고 싶었어 그때 일들이 생각났고 내 행복한 삶에서 왜 걔가 계속 걸림돌이 되서 스트레스받게 하는지 모르겠더라고 ,
솔직하게 마음 상해서 내가 먼저 욕으로 철없게 시비를 건거는 맞으니깐 그것에 대해서만 사과하기로 했어 진짜 내가 사과라는걸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고 대충 억지눈웃음 날리면서 일만 끝내자 라고 생각했지 친구들은 너가 사과해야할 필요가 없긴한데 그래도 너가 그런 찐따랑 엮어서 맘고생할필요가 없으니깐 너도 사과아닌 사과를 하라고 그냥 대충 사과하고 끝내라고 하더라 사과는 만나서 하려고 했어 sns 로 하면 캡쳐해서 지 친구들에게.알리는둥 난리가 날것같아서 그리고 만나서 얘기하는게 더 정성담길것같아서.
그래서 내가 완전 ★po당당wer★ 하게 그년 반으로 찾아가서 불렀어
내가 한명 잡고 여기 양이좀 불러줘라고 했더니 고양이년이 지 친구들 몇명이랑 같이 나오더라 후. (지려)
내가 걔랑만 말한다고 하고 친구들 떼어내고 ㄹㅇ _겉은 사과를 했어 억지미소 그랬더니 고양이가 웃으면서 서로 욕하지만 말제
그년이 어떻게 말했냐면
"그럼 우리 서로 욕하지만 말자" 래
그리고 알겠다고 하고 왔지
집에와서 친신도 걸었는데 안받아주네? 2일정도지나고
한소보니깐
" 난 니랑 1도 친해질마음 없는데; "
라고 한소를 해놓은거야 누가봐도 나한테하는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뒷통수 맞은 느낌이었지
아니 시방 누가 니랑 친해진데 ;;
뭔가 친신 안받을때부터 느낌이 이상하긴했거든ㅋㅋ
근데 내가언제 니같은 년이랑 친해진데? 와 조카게 드라마를 찍어요!
미친년아 그냥 니년이랑 있었던일 내뇌에서 지우려고 한거야 샹년 망상증 오지네
만났을때 웃고 잘 넘겨서 괜찮은줄알았지; 솔직히 만났을때 생각보다 잘 받아줘서 썩을 이년도 인성이 다 마른건 아니었구나 생각했어 오히려 웃어줘서 고맙다고 생각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