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써보네요
어디다 쓸까 생각하다 여기가 딱 생각이 나서요
글이 좀 두서가 없을것 같은점 미리 양해부탁드려요
저와 제 여친은 지금 22이고 제대한지 한달정도 됐어요
18에 만낫으니 벌써 4년란 시간이 지낫네요
돌이켜보면 참 재밋는일들도 기억하기 싫은 일도 있어요
다름이 아니라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아니면 제 여친이 유난한건지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싶네요
일단 우리 연애 그래프를 보자면 거의 이보다 좋을 건
없다 싶을정도로 최정점을 찍고 있는데 싸우기만 하면
지옥이 따로 없다 싶을 정도로 최하점을 찍어요
근데 문제는 싸우길 너무 자주 싸우는게 문제란거죠
다 기억은 안나지만 최근에 제가 너무 어이가 없던 일은
잠깐 한 2시간정도 깜빡 잠이 들었었거든요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전화를 했죠 근데 반응이 영 시큰둥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뭐했냐고 정말 잔거냐고
다른거 한거 아니냐고 그래서 아니라고 좋게 이야기하며
설명해줬죠 그리고 알미후 제가 또 짐든 적이 있는데
그날도 역시나 반응이;; 그러면서 자는건 이해한다며
근데 제가 그런건 그냥 자는걸 이해를 바래야 할
일인가요? 그날도 딱 일어나자마자 '아 또 싸우겠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잠도 제 맘대로 못자나요...
서운해 하는게 무지 많습니다 가끔은 제가 이해가 안될
정도로요 전화하다가 잠깐 옆사람이 뭐 물어보거나
하면 대답해주는 것도 서운하다 과 여자동기랑 연락하는
것도 서운하다 집앞에 잠깐 나가는 것도 얘기안해줘서
서운하다 제가 좀 비정상인가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되거든요 최근에 좀 친했던 대학 여자동기가 있었는데
2년전 1학기 할때부터 별로 안좋아하더라구요 걔가 좀
그냥 갑자기 뭐하냐고 문자가 오기도 전화가 오기도
하거든요 근데 정말 제가 얘랑 친구할스있겠다거 생각한
이유가 저도 못생겼지만 걔도 제스탈은 아니었기에
서로에게 이성적 감정이나 그런게 전혀 들 수가
없었거든요. 걔가 저한테 빚진게 있어서 치킨을 사주기
러 했었는데 어느날 전화와서 치킨늘 사준다길래
친구들이랑 같이있어서 같이 가도 되냐고 했는데 저만
사주고 싶다고 그래서 제가 그럼 담에 먹자고 그러고
여친한테 그걸 얘기했더니 그게 호감이 있어서 그런거라
며 엄청 심해지더라구요 전 정말 걔한테 이성적 감정이
1도 없거든요. 아 그리고 군대에 있을때 점 너무 싸우고
힘들어서 한 한달 헤어졌었는데 그때 제 친구가 여친에
게 대시를 했나보더라구요 좀 친한놈이었거든요
나중에 제대해서 친구놈이 얘기해주다라구여 전 쿨하게
헤어쟜을때니깐 이러고서 나중에 여친이랑 얘기해보니
일부러 친구사이 틀어질까 얘기못했다거 이렇게 좋을땐
너무 한없이 좋은 여자이고 착한여자인데
사소한거에 서운해하거 싸울때면 막말이 진짜 쩔어요
정말 들어봐야아는데 예를 들면 평소에 사소한 것들
사주거든여 생리통이 심해사 인터넷에서 보다가
배에 붙이는 테이프 그냥 갖고싶어하면 신발도 몇번
사줬구 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다른데 안쓰고 여친한테
많이 쓰는편이에요 여친도 작은거에 거마워하구요 여튼
그러는데 싸우면 니가 여태껏 이벤트 한번 해줘봤냐 이
천일때 좀 해줬지 그거말고 뭐 해줘봤냐고 그래도 나름
특별한 날마다 뭐라도 해줬는데... 이런말들이여 그냥
잘한댓는데 이게 잘하는 거냐 넌 나 왜 이해안해주냐
등등 그나마 군에 있을땐 전화로 짐깐씩만 통화해사
그런가 잘 안싸웠는데 요근래 또 일주일에 한번씩
싸우네요... 정말 좋은여자고 그런데 싸우는게 너무
힘듭니다... 아 그리고 제가 대학들어가서 짐낀 한눈
팔아서 헤어졋는데도 다시 받아주고 채팅어플가튼거
했는데도 넘어가줬거든요 물론 크게 싸우긴 했지만
아니 싸웠다기 보단 얻어 맞았죠 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너무 이해심이
없고 배부른 불평만 하는 것 같나요?
아 오늘은 그 친그놈이랑 놀러간댓다가 싸웠어요
여친은 걔가 싫다는데 왜 계속 걔랑 노냐고 그 대힉
여 동기도 그렇게 한참을 싸우다가 제가 지쳐서
동기한테 사정설명하고 연락하지 말잿거든요 이러다가
제 즈변에 아무도 없을것 같고 아 이런릴도 있었네요
친구랑 같이 한 2주 뒤쯤에 지나가는 말로 만니서 놀자
그랫는데 친구가 페북으로 여친한테 저랑 논다고 얘길
한거죠 그랫더니 여친이 왜 얘기안해줬냐며 전 아짓
확실히 정해진것도 아니고 어디서 몇시에 뭐하고 놀지도
몰랏기에 나중에 다 정해디면 얘기해주려했거드요 제가
얘길 안한것도 라니구요 ㅜㅜ 여러분 의견좀
말해주세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