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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들 한테 몰매 맞을뻔 했어요;;

악플ㅜ.ㅡ |2008.10.15 18:46
조회 58,759 |추천 0

허얼-_-;;헤드라인이네요;;

솔직히 쓰고 잊고 있었는데...

헤드라인 보니까 중국인들 한테 죽을뻔 했다고 해서

지깟게 죽을 고비가 뭐길래 하고 들어와봤는데 내글이였네요-_-;ㅋ

리플들 읽어 보았는데

동감합니다 중국이 안좋은 짓을 좀 많이 했죠

하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사천지진때 잘죽었다니..등등

그런 불행을 겪는 사람들에게 악플 단것을 말했는데;

괜히 긁어 부스럼 아닌지 모르겠네요;ㅋ

나름 앞으로 악플 좀 조심히 썼으면 하는 바램에서 시작한 거였는데;ㅋ

아 솔직히 싸이를 공개할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살짝 공개하고 갑니다;;

제...제발 여기서 만큼은 악플 자제해 주세요..ㅜ.ㅡ

저도 한국인이에요...덤으로 중국인들한테 몰매 맞을뻔했구요;;

http://www.cyworld.com/chikikaku

 

살짝 남기고 갑니다;;ㅋ

 

그냥 심심하시면 한번 오시라구요; 볼것도 없지만요;;ㅋ

 

아 그리고 한 유학생분께서 두세명이면 해볼만 했다는말에 불만을 가지신거 같은데요;;

 

굳이 중국인이라서가 아니고

 

누구나 노골적으로 노려보는데 당연히 그런 감정 생기지 않겠습니까..

 

여기서 말씀드리지만 전 우다코에 살고 북경대 재학중이며 동아리로는

 

한국어 교육중심 즉 중국인들에게 한국어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들과 악감정은 없었구요..나름 당황해서 쓴글인데..

 

그냥 웃으면서 넘어가 주세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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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서 뭐라고 써야할지 막막하지만

먼저 그냥 맨날 눈팅이랑 간간히 리플만 쓰다가 처음으로 글 쓰는 22살의 남자랍니다..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어제 저녁에 엄청 황당한 일을 당해서입니다..

저는 지금 현재 중국 북경에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기간이라 방학도 길어져서 한국에 처음으로 꽤 오랬동안 머물면서

집에서 올림픽도 보고 탁구 경기장을 보면서 우리 학교다~ 이러고 있었는데

어느날 어떤 반한감정에 대한 프로가 나오더군요

왠지 남일 같지 않아서 보았는데

사천 지진 사건때 일부 한국인들이 포털싸이트에 남긴 악플로 시작한 것이

지금 들어 걷잡을수 없게 변했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일본보다 우리를 더 싫어하니 그 당시 저는 와 나쁜 악플러들 #$^@*@이러기만 했지

상황의 심각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다시 중국으로 들어갈때 부모님이 말하신 당부도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북경으로 왔죠

학교는 개강을 했고 심각함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반한감정에 대한 말이 서서히 잊혀질 무렵

바로 어제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번 학기들어 이제 살좀빼자 하는 마음에 끊은 헬스를 하고 올 무렵이였습니다

언제나 처럼 한손에는 가방을 들고 mp4를 들으며 집으로 가고 있던 중

뭔가 모를 시선을 느꼈습니다 그 뭐냐 누군가 자꾸 본다는 느낌같은거요

여하튼 그런 기분에 옆을 살짝 봤더니

왠 중국인 두명이 노골적으로 절 흘겨 보는 거였습니다...

아예 싸움거는 식으로요

뭐 그래서 저도 같이 흘겨보곤 되도않는 눈싸움이 시작되며 길을 걸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합기도 유도 태권도를 해서 종합 20단이 넘는....설정은 없었지만

깡과 맷집만 있으면 두세명은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기려는데

뭔가 이상하더군요

귀에 들려오는 노래 말고 뭔가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살며시 주머니에 손을 넣어 mp4를 껐습니다...

그런데 왠걸;; 갑자기 여러명이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에요

살며시 뒤를 돌아보니

-_-8명정도 되는 중국인이 절 향에 슬슬 스크럼을 짜더군요...

속으로 잣됬다 라는 마음이 절실하게 들더군요

솔직히 맞붙으면 그대로 길거리에서 변사체로 발견될거 같아(실제 분위기가 흉흉했어요;)

살며시 가방끈을 추슬러 어깨에 걸쳤습니다

그리고

냅다 달렸어요...아 저 제가 그렇게 빠른지 처음 알았습니다

막 뒤에서"哇靠!" "你他妈给我站住!" "抓他!"를 소리치면서 달려오는데

아씨...서란다고 서면 그대로 피떡이 될거 같아 미친듯이 내달렸습니다

결국 집에 도착해서 과제를 해야하기 때문에

아는 형집에서 그예기를 하니 그 형 룸메(내친구)가 아는 동생도 그런일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정말 놀랬습니다

반한감정이 이렇게 심할줄은요...

그리고 그 감정이 몇몇 개념없는 사람들의 악플로 비롯되었다는 것도 놀랐습니다...

그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게 쓰고 컴퓨터를 끄고 잊겠지만

그 영향은 작게는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크게는 한 사람의 자살로 또는 국가간의 감정을 조성한다는걸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여러분 악플 좀 자제해 주세요...

특히 허위 기재나 사람의 아픈점을 후벼파는 짓은 정말 할 짓이 아니라고 느꼈습니다...

머나먼 이국땅에서 때아닌 몰매를 맞을뻔했던-_-;같은 한국인이 드리는 부탁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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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히..|2008.10.15 20:44
우리나라 사람들도 일본인들 싫어하잖아?? 근데 일본인들한테 저런짓안한다.. 중국도 이런 짓 하는게 오히려 나라 망신시키는 줄 알고 적당히 했으면 좋겠다.. 가까운 나라간에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베플황상현|2008.10.17 09:38
중국제품의 좋은점은 ▶ 강력접착제 : 급히 떼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편리함. ▶ 공구세트 : 드라이버가 국산 나사한테 짐. 육각렌치는 동그랗게 변함. 새삼 한국 철강기술의 우수성을 깨닫게 해줌. ▶ 나무젓가락 : 차츰 길이가 짧아지면서 교체 시기를 알려주며 이쑤시개 대용으로 몇 가닥씩 갈라져 나옴. (※숟가락 : 설거지를 하다보면 유리겔라(숟가락 머리와 몸통이 분해)가 됨.) ▶ 맥가이버칼 : 맥가이버칼을 수리하다보면 어느새 맥가이버가 됨. ▶ 머그컵 : 손잡이가 떨어져 나가도 컵의 기능을 수행 할 수 있음을 보여줌. (※손잡이 2개를 연결하면 하트도 만들 수 있음.) ▶ 면도기 : 감자 칼이 없을 때 유용함. ▶ 밀폐용기 : 김치나 장류를 넣고 뚜껑을 닫아두면 알아서 숨을 쉼. ▶ 방향제 : 모기가 줄어든 느낌이 듦. ▶ 변신로봇 : 부품이 하나 둘 분해돼 아이들의 조립능력을 향상시킴. ▶ 볼펜 : 펜 끝에서 볼(ball)이 분리되어 자신이 볼펜이라는 것을 직접 증명해 보임. ▶ 분무기 : 노즐이 차츰 넓어지면서 물총으로 변신함. (※변신로봇 조립하다가 지친 아이들에게 주면 좋아함.) ▶ 손톱깎이 : 발톱깎이는 따로 있음을 알게 됨. ▶ 온도계 : 일년 내내 실내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줌.(※강추.) ▶ 일회용 방독면 : 아직까지 재활용해본 사람이 없다고 전해 옴. ▶ 지압슬리퍼 : 각질과 굳은살까지 제거해 줌. ▶ 체중계 : 고장의 원인이 자신의 몸무게 때문이라고 자책하여 다이어트를 하게 됨. ▶ 충전기 : 왠지 전기료가 더 들까봐 건전지 사용을 자제하게 됨. ▶ 휴대용 가스렌지 : '폭발방지장착'이라는 문구에 오히려 안전과 생명보험의 필요성을 느끼게 됨. ▶ 연필 : 심이 쏙빠져 교체도 할 수 있음. 마지막 서비스로...지금 당장 마우스를 들어올려 밑을 쳐다보면 Made In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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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맨발|2008.10.17 09:59
중국은 세계의 암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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