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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념없는 사람들~!! 제발 좀...

챙겨 |2008.10.15 19:05
조회 72,4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퇴근 하는 20대 중반 직장다니는 남자입니다..

 

지하철..출퇴근시간에는 사람들 정말 많자나요..

대구도 지하철 평일 오후에는 사람 별루 없지만 출 퇴근시간에는

꽉 차거든요..

 

사람이 많은 만큼 꼴불견인 사람들도 좀 많구요...여러가지 있겠지만..

 

저는 오늘 일었던 일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볼까 합니다...^^;;

 

오늘도 다른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8시경에 지하철을 탔습니다..

감기 몸살이 나.. 기분도 다운되고 짜증은 심해지고...

그런 기분으로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옆에서 어떤 한 여학생이 탔는데..

 

순간..!! 엠피3 로 음악을 듣고 있던데...

그 소리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잘 모르는 노래지만 가사까지 다 들릴

정도로 심하게 볼륨을 높혀 놓았더군요..그렇게 틀으면 귀 안 멍해질란가..

 

평소에 남이 뭘하든 신경도 안쓰고..나서지 않는 성격이라..

그냥 참고 가고 있었죠..다른 사람이 말해주겠지 하고..

그런데 다들 그 학생 쳐다만 보고 가만히 계시더군요...

평소 같았음 참았을 저이지만...오늘은 정말 몸 상태 때문인가..짜증이

심하게 나더군요..그래서 한마디 했습니다..

그 학생에게..

"저기요...조금 시끄러운데..볼륨 조금만 줄이면 안될까요..??"

이랬더니....

 

그 여학생..曰  "신경끄세요 그럼.."

 

순간~!!! 멍~~했습니다.. 머릿속이...

그 말 듣고 저도 열이 받은지라..욕하고 막 뭐라했네요..

그러리까 그 여학생 바로 내리더라구요..원래 내릴 역이였는지..

아님 그냥 욕 먹으니까 내린건지....

 

저도 원래는 그런 성격이 아닌데..정말 몸이 아프고 피곤하면...

성격이 심하게 변하는가 보네요...둥글고 둥근 성격 좋아하는데..^^*

 

암튼 요즘 애들 공공장소에선 조금더 조심하고 개념 조금만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나이드신분들도 많고 그렇자나요~~^^

 

어느덧 퇴근시간이 다가오네요..이놈의 감기는 떨어질 생각도 않고...

다들 오늘 하루 수고하셨어요~저녁 맛있게 드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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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짜증나는건|2008.10.17 16:03
노약자석 자리가 비었는데 어르신이 내앞에와서 설때 아니 왜 노약자석만들었냐고 - - 할아버지 할머니 제발 노약자석 비었으면 글로가세요 학생들도 힘들어요 앉아서 가고싶어요
베플밀애소년코난|2008.10.17 10:32
베플수호천사|2008.10.17 17:16
베플에 하나더 추가하자면.. 출퇴근 시간에 학생들 하루종일 피곤했을텐데 아줌마나 할머니들 타면 자리 있는지 없는지 눈이 굴레굴레.. 그러다가 학생앞에 서면.. 어떤 학생은 자다가도 어른이 자기앞에 있는줄 알고 일어나서 자리 비켜주더라. 제발요...남자어른들은 자리욕심 많이 없는데 아줌마나 할머니들.. 일하러 갔다온것도 아니면서 지하철 타면 자리부터 앉을려고 주위 살피지 마세요. 나이가 들어서 다리가 아프면 밖에 않다니면 되고..택시 타고 다니면 되고.. 걸을수 있으니깐...아직은 힘이있으니깐..밖에 돌아다니고 계단많은 지하철도 타고 하는것 아닙니까? 저같은 경우는 진짜 나이드신 어르신들 아니면 자리양보 거의 않하는데.. 자리양보 않하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대구 지하철만 봐도 만 60세이상은 무료승차권으로 타는데.. 950원씩 내고 타는 대학생이나 중.고등생 한테 자리 양보 받길 바라지 맙시다.. 자리 양보해주면 앉는거고 않해주면 마는거지 자리양보를 꼭 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만 더 하자면.. 가끔가다 자리 양보 않한다고 뭐라하시는 노인분들 계신데요. 젋은 사람은 힘이 좋으니 서서가야 되고 노인분들은 힘이 딸리시기 떄문에 되도록이면 앉아가야 한다는 것 쯤은 알고 있는데요. 자리 양보하는게 예의범절이지 의무는 아니잖습니까? 그렇게 자리 양보 않한다고 말하시는 분들께 이런 말 해주고 싶어요. "할아버지(할머니)는 매일같이 돈 않내고 공짜로 타고 다니시죠? 저는 매일같이 950내고 탑니다. 내돈주고 내가 지하철 타는데 자리에 좀 앉아가면 않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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