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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을 앞둔 남자인데요

|2016.07.31 22:42
조회 29,864 |추천 117

정말 진심으로 많이 좋아하는 여자에요.
만약 나 혼자만의 짝사랑으로 끝난다고 하더라도 좋아했던 시간들을 한 순간도 후회하지 않을만큼,
정말 온 마음 다해서 좋아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을만큼 너무나 좋은 여자에요.

좋아한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한 그런 여자라면
비록 차이더라도..내 감정에 솔직해 지는게 결코 부끄러운 일은 아니겠죠?

고백하려고 마음먹은 날까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너무 부족하게 느껴져서 가끔씩 흔들리곤 하네요.

긍정이든 부정이든 욕이든
좋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117
반대수3
베플|2016.07.31 22:43
하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내일이라도 당장 하세요 화이팅!
베플ㅋㅋㅋㅋ|2016.08.01 10:53
난 호감가는 여자가 있음. 사귀면서 좀 더 알아가 보고 싶다고 고백할거임. 비록 그 여자는 나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거 같은데 그래도 내가 고백을 안하면 그냥 아무것도 안되니... 거절을 당하더라도 용기내서 고백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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