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사이다 조언 좀 구하고 싶어서
직접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을 씁니다.
본인은 현재 16살 여자입니다.
제게는 15살 남동생이 있는데 누나인 제가봐도
잘생기고 성격도 좋습니다.게다가 공부도 잘해서
현재 과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선행도 다 나가고 모든것이 완벽해 정말 부럽습니다.
동생에게는 딱히 악감정 없습니다.
다만 그 유명한 중2병....때는 정말....어휴..
그에비해 저는 얼굴도 평범 성격은 안좋은거 같아요
내성적이어서 얼굴도 잘 빨게지고 사람 만나는게
무섭고 모두가 절 비웃고 수군대는것 같습니다.
또 예민해서 짜증도 잘 납니다.
공부는 못하지는 않지만 특출나게 잘하지도 않고 딱
평타.~
뭐 이정도로하고 본론.
1.저도 중1때는 과고를 희망했었습니다
그때는 제가 일일이 찾아보고 학원도 등록해 달라하고
문제집과 입학요건 후기들도
모두 제가 찾아다녔습니다.
그러나 엄마는 아무런 관심도 없으셨고 자연스레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뭐 부모로써 굳이 진학문제에 예민하란법은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죠.
그런데 동생이 6학년이 되던 해
저희 엄마께서는 동생을 과고에 보내시겠다고 과학학원등록 수학선행학원등록 입학설명회 참석 담임선생님과의 진학관련면담 ....정작.동생 본인은 과고 진학을 원하지도 않는데도 말이죠..ㅎㅎ
그치만 동생이 성격이 좋아(아닌가..??)현재도 그대로 준비중입니다.
2.계속 언급했듯이 엄마께서는 저의 미래와 진학에 관심이 없으셔서 인강.문제집.학원도 제가 다 직접알아봅니다.
그랴서 제가 원하는 것을 해주시고 난후 제 성적을 보고 동생에게도 제가 힘들게 얻은 정보들을 그대로 적용 시킵니다.제가 원하는곳에 등록해달라고 할때는 정말 욕이란 욕은 다 먹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오늘도 인강을 알아보고 신청했던것을 환불하고 다른것으로 하자고 했다가 욕을 엄청먹었습니다.게다가 이 인강은 사용조차도 안해서 전화 한통이면 환불이 가능하고 100퍼 모두 돈을 돌려 받을수 있었던거죠.
또 이렇게 욕을 먹고 제가 성적이 잘나오면
동생도 자연스레 이 인강을 듣게 되겟죠.
제가 실험용 쥐인가요 자괴감들고 이런 얘기를하면 지겹다고.피해망상이냐고.본인같은 엄마 없다며.말만 잘하면 다냐며......
3.본인이하면 그냥 말이었고 제가하면 쩌증이랍니다.
본인이 말할땨는 소리를 질러도 짜증이 아니라고 빡빡 우기면서 제가말허면 좋게 말해도 짜증이고 버릇 없답니다.
솔직히 제가봤을때는 제가 엄마 닮은것 같습니다.
엄마를 보고 자랗기에 제가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엄마 닮아서 그런거라 하면 듣기싫다 짜증부터 냅니다.
죽고 싶습니다.
손목 귿고 아니면 가출하고 싶어요 이렇게는 못살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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