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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무슨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마지막으로 글을 쓰면서 정말로 너를 내머릿속에서 떠나보내려고해
헤어진지 오래 됐지만 항상 마음속에선 널많이 생각했고 원망했고 잘되기도 바랬구 그냥 내머릿속은 항상 너였던거 같아 몇칠전에 몇년만에 널 다시 만났는데 기쁨 보단 그나마너한테서 많이 벗어난 나를 또 흔드는구나
왜 나한테 또 그러지 하는 원망감도 들었어
그래도 널 보니까 진짜 행복했어 내가 잠깐 너와 다시 행복하게 지내는 내모습을 상상할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너한테 계속 벗어나지 못하고 너가 준편지 같이 본 영화표 다 모아두고 있었는데
오늘이되서야 진짜 맘편히 정리 할수있게 되었어
버리기 힘들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 쉽더라구
진짜 오래걸렸지만 오늘 다 정리 했어
다음번에 다시 볼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땐 멋진남자랑 같이 나타날게 !너도 좀 후회하라구 나 놓친거
그리고 항상 자존심부리고 진실된 마음 못전해서 미안해 진짜로 난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 진짜 안녕 !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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