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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가>명문대생이 고졸보다 더 똑똑하고 지적수준이 더 높을거라는 편견이 싫어

q |2016.08.01 15:42
조회 19,417 |추천 13

몇몇분들은 매너있게 써주셨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매너있게쓰면 매너있게 비판하던가 해야지 이건뭐 가관이네 ㅋㅋ

집에서 다들 그런식으로 말하고 다니는건 알어?ㅋㅋ 정신좀 차려라ㅉㅉ

요즘 20대들이 기성세대보고 꼰대라고 비꼬던데..누가누굴 욕해 ㅉㅉ

너네들만큼 자기들의견과 다르면 욕하고 주위사람까지 동조하면 더욱더 다른의견은 밟아버리려는 모습에서 소름이 끼치는구나ㅋㅋㅋㅋ

하여튼 젊은꼰대도 엄청나게 많구나..하고 느꼈네

너네는 꼰대들 욕할자격도 없어

그리고 네이트판을 너무 과대평가한듯.. 이제 이런글 절대 안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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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댓글들은 객관적이고 조언형식으로 달린글도 있지만 대부분이 감정적으로 달리는글들이

많네요

 

제가 정규테크트리를 거쳐온사람을 부품으로 표현한것도 편견이라면 편견이겠죠?

저도 그것을 편견이라고 인정하고 정규과정도 그사람의 꿈에 포함된것이라고 인정할수 있듯이 님들도 다를수있음에 그리고 그것이 가치있을수 있음에 시야를 넓혀보세요

 

10대 혹은 20초반에는 당연히 꿈이 없는것이 당연하기에 열심히 공부한것이 가치는 있을지언정 최우선적 가치라고 생각하지마세요

 

10대는 그리고 20대초반은 '자기자신'을 파악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가치관,재능.불호,취향,성향 등등이죠

 

자기자신을 파악한후 그것에맞는 길을트는시기이죠

이시기에 무조건 정규커리큘럼의 공부만 충실히 한것이 차선책은 될수있어도 '최우선적가치'는 아닙니다.

 

그시기에 자기자신에 자기분석후 정규과정을 걷지않고 자기길을 걷는사람한테 멍청한사람이라고 함부로 표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자기길만 바라보고 하이리스크의 길을 걷는사람한테 응원은 못해줄망정 비난만하는것이 옳은건 아닌것같네요.

 

처음에는 댓글들이 너무 공격적이어서 부품이라고 그랬지만 정규과정을 충실히 이행하는 모범생분들도 이사회에 꼭 필요한 소금같은 존재입니다.

그분들이 세상에 가장 많아야 사회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그런가치관을 가진사람이 많은것은 당연한 사회원리구요.

 

어쨋든,

저도 그분들을 무시하는것이 아니기에 그분들이 가치있어하는길을 거치지 않은사람은 무조건 가치가 떨어지는 사람이라고 매도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참고1)

고졸친구들밖에 없어서 초딩같은 토론만 한다구요? 그러니 우물안에서 노는꼴이니 닥치라는 글들이 있던데... 고등학교때 가잔 친한친구들 2명이 있는데 전부 서울대입니다. 연고대 다니는친구들도 많구요. 형제나 친척들도 전부 중경외시라고 하나요? 전부 그이상입니다. 대화가 안통하기는 개뿔; 엄청많이 대화하구요.

 

참고2)

진짜 우리나라에 해당되는 과가 없습니다. 간접적인과도 아니고 '간간'접적인과는 있겠지만.. 외국에는 몇개있긴하네요

근데 아직 외국에 나갈만큼의 준비는 안되서 고민중입니다만..

그리고 세상에 직업이 몇만개이상이 있고 지금도 신종직업이 생겨나고 있는데 대학에 개설된과로 모든것을 커버할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렇다하더라도 과에 상관없이 무조건 대학부터 가야 대학교수님과 동기,선후배들을 통해 수준이 높아지고 자기가 발전되는거라구요? 사람에 따라 그럴수도 있는데 무조건 그렇다라고 말할순 없는것같네요. 아이유가 가수와 뮤지션이라는것에 더욱 몰두하기위해 대학진학을 하지않은것처럼 빌게이츠나 마크주크버그 스티브잡스등이 대학에서 4년채우는것은 자기에게 도움보다는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 중퇴해 고졸인것처럼 사람마다 다른법이랍니다.

 

그들은 성공했으니 어떤말을해도 인정한다구요?

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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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제대로 안읽으신분들도 꽤나 있으신것같네요..

저는 대학을 안간이유가 공부를 못해라기보다는 대학에 제가 가고자하는길에 관련된 과가 없기때문입니다.

저의 꿈과 길이 확실한데 억지로 4년의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서에요

제가 아무리 똑똑해봤자 공무원이나 기업에 못들어가면 인정못받는다고 하신분들도 있는데 제가 가고자하는건 공무원이나 회사원이 아닙니다ㅜ

여기분들은 회사원/공무원/막노동 이런식으로만 진로를 바라보시나요?;;

 

그리고... 저도 어느정도 편견은 이해합니다만 그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것은 옳지 않은것 같네요

 

글을 읽다가 문득 생각이 든건데..

 

댓글쓰신분들도 공격적이고 직설적으로 말해주셨으니 저도 직설적으로 말해볼게요

기성세대들이 닦아온 길을 수동적으로 열심히 착실하게 따라가는게 미덕이라고 생각하시나요?그래봐야 클론부품.. 더 잘해봐야 A급부품이 되어서 대기업의 회사원되는거 아닌가요?

더 잘하면 잘알려진 전문직이 되겠죠

(물론 이런직업들이 자신의 성향에 딱맞고 꿈인분들은 예외입니다. 그분들은 잘 찾은거에요) 

 

복사된것같은 인재상들은 매력이.. 없지 않나요? 사람마다 유니크한 재능이 있고 그것을 발현시킬때 개인의 자아가 실현되는겁니다. 

 

왜...자기가 관심있고 잘하는분야를 캐치해서 '한 분야의 대가' 가 될생각은 하지 않으시나요?

 

닦여지지 않은길을 걸어가는것에 대한 두려움이나 무서움때문에 그런건가요?

 

잘닦여진,,,정석적인 커리큘럼을 이행하지 않는다고 무작정 무시받아라! 루져다!.. 이거는 뭔가 아닌것 같아요;

 

앞으로 21세기는 온리원이 되는사람이 더욱 두각을 나타내는 시대가 될겁니다.

제너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가 더 필요한 인재상이죠

 

 

기성세대가 짜놓은 틀에서 벗어나면 낙오자! 멍청한놈!으로만 무.작.정 바라볼게 아니라

틀에박힌 프레임에서 벗어나 껍데기보다는 본질을 바라볼줄아는 눈을 키웠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런 눈을 키우면 앞으로 더욱 다변화되는 사회에서 본인자신이 더욱 높은곳에 가있을겁니다.

 

이런말해봤자 제가 성공해서 증명하지 않으면 ㅄ의 주절거림밖에 안되겠죠..

왜냐면 저에겐 증명서나 증표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겸손한 마음도 가지면서 더욱 제길에 매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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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고졸이고 친구들은 고졸~서울대생까지 다양하게 있는데....

내가 하고싶은일과 미래계획에 대학이랑은 아무관련이 없어서 대학진학을 하지않았거든?

단순히 간판따려고 4년을 관심없는공부에 시간보내기 싫었거든

 

근데...사람들이 고졸이라는 편견때문에 무식하고 수준떨어진다고 생각하는게 너무 억울한거야

그것땜에 억지로 시간낭비하면서 대학입학하기도 싫고;

내가 억울함을 견딜만큼의 그릇이 안되서 그러는걸까?

 

근데 사람들은 고졸이라고하면 편견이 많더라구..멍청할거라고;;

사실난 지적으로 평균보다는 뛰어난편이라고 생각하구 지적으로 폄하되고 싶지도 않아

 

참고로 내가 하고싶은분야에 대한 책은 물론이고 다양한분야의 책들 엄청 많이 읽었거든

(도서관가서 책읽기가 취미고 글쓰기도 겸하고있어)

호기심이 많아서 궁굼한게 생기면 근처도서관가서 관련책들 보면서 지적욕구 해결도하구.. 

 

서울대~연고대 친구들도 입시공부에 포함되었던 지식들을 제외하고는 오히려 내가 더 다양한분야의 지식이나 사고가 풍부한편이거든 친구들도 그렇게 인정했구..

그친구들 많나면 어떤주제가 형성되서 자연스럽게 토론이나 논쟁같은거 많이하거든

 

물론 친구들과 대화하다보면 '대체적으로' 학력이나 학벌이 높을수록 지적수준이 높기도해

하지만 100%는 아니잖아? 왜 사람들은 0% or 100% 로만 세상을 바라볼까? 

 

물론 고졸이나 전문대를 무시하는사람들이 입시공부 열심히하고 대학가서 4년동안 대학공부 열심히 한것때문에 그에 따른 보상심리가 있는건 이해해. 근데 그것때문에 '고졸은 무조건 무식할거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석사 하하 > 고졸 유재석    이라고 단정짓지는 않았으면 한다는거지

사람마다 예외가 있고 변수가 있고 개성이 있는건데 정량적인 한가지기준으로 사람의 등급을 나누는 문화가 너무싫네

 

 

 

 

 

 

추천수13
반대수68
베플ㄱㄱ|2016.08.02 06:42
만약 니가 꿈을 정해서 회사에 면접을 보게됬는데 후보중에 서울대생과 도서관에서 지적수준을 충족하고 토론도 자주하는 너 중에서 누굴뽑을거 같음? 니가 생각해도 닥전이지? ㅋㅋㅋ 이게 학벌임. 학벌은 자신의 노력을 증명하는 도구야. 니 말대로라면 니스스로 그 도구를 버린거고 넌 다른 도구를 준비해야 하는데 너를 증명할수 있는 도구는 하나도 준비 못했잖아?
베플zz|2016.08.02 01:15
님같은 애 주변에 친구로 있는데 개는 지방대 나왔는데 뭐 지가 똑똑한 줄아는데 딱 님같음.. 솔직히 말하면 .... 속으로 그냥 같은 급이라고 안느껴짐... 개가 맨날 하는 소리가 "우리 회사에 연대 나온 사람도 있는데 일 나보다 못해" 라고 하면서 어떻게든 연대나온 사람보다 자기를 높이 두려는 그러는 게 보임.. 그거 다 지 열등의식 있어서 그러는 건데... 그리고 너무 공부 못했으면 정말 다른 분야 예를들어 운동이나 예채능 쪽 박지성 김연아 뭐 미대 나와서 성공한 화가,디자이너 아니면 그 밖에는 사업 성공 해도 그냥 별로임.. 아님 고등학교 공부를 인증하셈ㅋㅋㅋㅋ 고딩때 성적표 같은거 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16.08.02 13:23
고졸이라고 자신을 무시하지 말라고 하는데, 스스로를 다른 고졸과 다르다고 선을 긋는 모순적인 행동ㅋㅋㅋㅋㅋ 웃기다 웃겨ㅋㅋㅋㅋㅋ
베플WW|2016.08.02 09:56
일단 고졸은 멍청하고 대졸은 똑똑하다 라기 보다는 확실히 사람이 경험치가 많을수록 시야가 넓어지고 지식이 깊어지고 이해가 많아지는게 느껴진다고 할까.. 추가글 읽어보니 딱 고졸만큼의 소신이 느껴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고 묵묵히 노력한다면 자존감, 자기애라고 봐주겠지만 내가 맞는데 고졸이라고 무시하냐? 대졸이라고 해봤자 남들이랑 똑같이 살면 클론 아니야? 왜 한 분야의 대가가 될 생각은 안해? 이러는건 정말 소견이 좁다고밖에... 세상에는 각자 자기 분야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무던히 살아내 주는 사람들이 있으니 유기적으로 돌아가는거지 다 쓰니같은 사람만 있다면 나머지 일은 누가 해줌? 자기만 맞고 남들은 틀린데 왜 나를 무시해? 나 고졸이라고 무시해? 이러는 느낌? 남들과 다른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대학을 포기하는 선택을 했으면 그 선택에 대한 타인의 시선도 다 감내하고 가는 겁니다. 어린 애도 아니고 어떻게 모두가 니가 맞다 잘한다 우쭈쭈 해줘야 되는건지... 말을 아끼고 뜻을 둔 일에 무던히 매진하셔서 꼭 좋은 결과 이루길 바랍니다. 이런 얘기들은 정말 한 분야의 대가가 되고나서 하는게 맞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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