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잔데요 정말 부모님끼리도 중학교 동창이고 교회도 같이다녀서 정말 친한 여사친이 하나 있습니다. 저랑도 중학교도 동창이고 고등학교도 남고,여고로 떨어져서 그렇지 같은 지역에서 계속 보고 자라서 별생각 없었고 객관적으로 얘가 예쁜건 아닌여서 그냥 친구로 지내다가 어느날에 얘랑 연락을 하다가 혼자서 막 내용을 썼다 지웠다 하고 있는걸 알았어요.(원래는 섹드립도 침)
그때는 그냥 넘어갔는데 어느순간부터 뒤에있으면 얘만 멍하고 보고있고 다른애들이나 동생이 얘한테 장난치면 그냥 기분이 별로안좋은거에요 그때 깨달았죠 아 내가 얘를 좋아하나?? 근데 그 생각이 들고난후는 생각이 고쳐질 생각이안들고 그냥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막 그래요.
그냥 속마음 털어놓을때가 없어서 털었네요 길었다면 죄송하네요 혹시 비슷한 경험있으신 분들은 조언좀 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