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동기들한테 너무 깜짝 놀라서 쓰는건데...
과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는데, 아직 하나도 티를 안냈거든.
하여튼 걔 말고 다른 여자애들이랑 카페에서 얘기중이었어.
한 명이 여자 연예인 얘기를 하면서 누구누구가 진짜 이쁘지 않냐고 해서 다들 맞아 진짜 이쁘지 이러는거야.
난 그냥 아무 생각없이 "난 잘 모르겠는데" 이랬거든.
근데 갑자기 다들 나 보면서 워우우우우우우~~~~이러길래 당황해서 왜그러냐고 했거든.
그랬더니 막 여기저기서 뼈있는 말들이 나오는거야.
"맞아ㅋㅋ그분들이 안예쁠만하지ㅋㅋ"
"oo이한테는 여신님이 따로 있지ㅋㅋ"
"음음..난 왜 누군지 알거 같지?ㅋㅋ"
대충 이런식인데 등골이 오싹한거야ㅠㅠ
대체 어떻게 다 알지?
나 진짜로 티 하나도 안낸거 같은데 어케 알지..
그럼 걔도 아는건가ㅠㅠ미치겠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