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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아동성추행범.. 처벌받게 도와주세요..

엄마 |2016.08.02 12:47
조회 144,616 |추천 1,707
추가글••••••••••••••••••••••

제일 밑에 서명하기 있어요
부탁드릴게요 서명좀 해주세요..

우리나라 경찰,검찰 다 믿었습니다.
그래야만하는줄 알았고, 그래도 되는줄 알았고,
믿으라고해서 믿었고 기다리라고해서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결국 불기소처분...

송치번호며 사건번호며 검찰통보며...
제가 직접 다 전화해서 알아본겁니다..
피해자한테 통보도 안해주고 그냥 끝났다네요..
지금까지 저흰 뭘 기다린거죠??

뉴스. 언론. 방송에서도 신체적인 접촉이 뭐든
터치가 되면 성추행인게 당연한거고 영상도 있고
진술도 있고 이렇게 빨리 불기소처분 된것도
의아해하면서도 검찰에서 불기소처분을 했기에
선뜻 취재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언론.. 보도 어렵다고 합니다..
국민신문고... 불기소처분한 수원검찰청으로
다시 서류 넘긴다네요..

아동성범죄는 신고당시 아동상담소를 연결해줘야 한다던데
저희한텐 그런 연결도 안해줘서 지금 상황에선
아동상담소도 선뜻 나서기 어려워하네요..

검찰에선 판례들을 봐서 불기소처분을 했다고 하는데
그 판례들로 인한 피해자들도 저희같이 억울하겠군요...

이런일로 괴로워하다 누구라도 죽으면
그때서야 뉴스에도 나오고 기사화가 되는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네요...

처음 사건 있을때부터 시작하여 그래도 부모니까..
냉정함을 잃어 무너져버리면 안될까봐
놀라고 화나고 억장이 무너지고 아파도..
차분히 대응하려 노력했습니다..
인터넷 공개에도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지만 반대입장 보이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예상은 했어요..
그래도 또 상처를 입네요..
혹시나 저희 아이들이 이런글들을 봐서
또 상처받을까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또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않도록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글중에 ㅎ 이게 들어간 부분을
어떤분들은 이와중에도 웃고있다고 하더군요...
그사람들 하는 짓꺼리들이 어이없고 기가차서
헛웃음을 표현한것인데.. 사람들에게 상처받다
지쳐 포기가 되어 숨어 피하고 다니라고 피해자인가요..
피해를 입어 피해자인것을...

사건이 이렇게 조용히 아무일 없듯이 묻혀질....
그렇게 절때 안할겁니다.
가해자도 알바를 구햇는지 글쓰기 시작한다고
들었습니다.
끝난거같죠. 사건 발생된지 한달도 안지났습니다.

엘리베이터 사각지대에서 벌어진거라
자세히 영상으로나 캡쳐로나 보기
힘든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느꼇고.. 친구들이 봤고..
그사람이 인정을 했고..
우리 아이가 말했는데 왜 성추행이 아닐까요..
11살.. 자기 의사 표현 다할줄 아는 나이입니다..

동영상은 모자이크 처리가 힘들어 공개가 어렵습니다..
이과정도 이 사진도 저희에겐 아픔입니다..
공개하는건 제발 널리 알려져 뉴스화 되어
불기소처분취하가 되어 재수사가 되길 바래서입니다...
관심가져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추가로... 가해자 측에서도 글을 올리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부모를 욕하는걸 보며 기분좋은 사람은 아무도 없죠.
검찰결과를 보고 판단하려고 기다리고 있었다... 고 했죠?
결과를 떠나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혔으면 용서를 구하는게 기본아닌가요.
기본부터 모르는 부모를 욕하는건 부모탓을 해야죠 왜 남들 탓을 하나요..?
결과에 대해 인정을 왜 제가 못해서 이렇게 크게 일을 벌렷냐고 하셨나요..?
처음부터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까진 않되지 않았을까하네요.
왜 인정이 안되는지 이렇게 말씀드리면 이해하실려나 모르겠네요.



원본•••••••••••••••••••••••
아동성추행 사건입니다.. 사건 발생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검찰까지 넘어갔다고 해서 연락 기다리고 있었지만 8/1 연락해보니 7/28날짜로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났다고 해서 너무 억울해서 퍼트려서 처벌받게 하려합니다.. 사건은 2016.7.17 있었습니다11살 여자아이들 네명이서 친구집 놀러갈려고 엘리베이터를 탔습니다.잠깐만 하며 40~50대 아저씨 세명이서 탔습니다.아저씨들은 얼굴이 빨개보였고 술냄새가 진동을 했습니다. 아저씨들은 여자애들한테 이야길 걸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쪽으로 여자애들은 나란히 벽에 붙어있었고 아저씨 세명은 가운데 있었습니다. 너희 다 친구니? ( 여자애들 다리하체쪽을 훑어보며...)애들은 대답을 했죠. 나이가 젤 많아 보이는 아저씨가 젤 안쪽에 있는 여자애 팔쪽을 잡는가 싶더니 겨드랑이 안쪽으로해서 가슴을 만지며 "넌 크구나 이쁘다" 하며 옆에 아이가슴쪽을 가리키며 다이쁘네~ 그러더랍니다.... 다른애들은 하체를 훑으며.....그남자들은 11층에서 내리더니 닫히는 문까지 잡으면서 애들한테 무슨이야길 그렇게 하더랍니다.술취한말이라서 무슨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고했으나  닫히는 문까지 잡으면서 무엇을 의미했을까요..아이들은 무서워서.. 아저씨들이 오해한다고 해꼬지할까봐.. 두려워서...싫다고 말도 못하고 있었다고합니다..집에 올라오자마자 애들이 퍼렇게 질려서 이야길 하더라구요... 아저씨들이 저희 훑어보며 만지기도 했다고....경찰 대동하고 씨씨티비 확인해보니... 하..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경찰과 그집을 찾아갔더니 애들 이뻐서 그랫다며..미친소리 합니다.. 와이프란 여자는 쳐다본것도 죄냐면서..딸키운거같더라구요? 중학생딸. ㅎㅎㅎㅎㅎㅎ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이쁘다하며 알지도 못한 여자아이몸에 손을 댑니까? 반성의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뭐가 잘못한거냐며 큰소리를 칩니다...
몇일후에 그남잘 봤습니다 일층에서..
또 술을 먹고 어떤남자랑 엘베를 기다리더라구요
전 혼자 짜증을 내며 씩씩거리며 엘베에서 내렷고
그런 저를 보며 둘이 따라하며 웃고 장난치더라구요....ㅎㅎ
기가 찻습니다... 와이프는 목이 꺽일줄 모르고 빳빳하게 들며 엘베를 타고 다니구요... 정말 생각없는 집안같아요

검찰에 8/1 전활 해보니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처분 되었다고 하네요.ㅎ 이렇게 아무런 일도 아닌게 되어버린 사건은 통보도 없는거라며...ㅎㅎ 씨씨티비영상에 아이들 진술에 가해자진술에.증거가 불충분하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파트관리사무소에도 제가 강제 퇴거조치에 관해 물어보려고 전화했다가 더 어이없는 말을 들었네요 제가 피해자 엄마인걸 말을 안하고 그냥 첨에 성추행범이있어서 퇴거조치에 대해 물어본다 하니 그거 소문 잘못된거라며 어깨 툭 친건데 과장된거라고 ㅎ 왜 관리사무소 측에서 판단하냐니까 자기들이 볼땐 그렇다고 하네요 ㅎ 말이 되나요.... 경찰 검찰 믿고 기다리려 했던 저희가 바보같고 어리석었네요.....이게 단순히 넘어가야하는 문제였나요..성폭행.살인까지 가야 우리나라는 그때서야 사고수습을 하는걸까요?? 전 딸가진 엄마로써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성인 여자도 낯선남자가 가슴을 만지면 놀라는 마당에...11살입니다..  어떻게 해야 퇴거도 시키며 처벌도 받게 할까요 전면재수사를 해야합니다...조용히 넘어가니 가해자가 자기가 한행동이 잘못된걸 모르고 웃고 떠들며 다닙니다...추악한 짓을 해놓고... 처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요..그냥 없던일로 해버리기엔 피해자만 정말 힘든나라인걸 증명해주는꼴입니다.... 공유좀 해주세요.. 널리 퍼트리고 이런 일이 또 반복되어선 안됩니다..


서명하기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objCate1=1&bbsId=P001&forceTalkro=T&articleId=189737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29751697191796&set=a.436550076511960.1073741828.100004709133391&type=3&theater

네이트 판 추천 >
http://pann.nate.com/talk/332629957

인스타그램 검색 > 아동성추행, 성추행범, 화성아동성추행


뉴스...다 제보해도 자료가 부족하다고  안해주네요...
신문고.. 또다시 불기소처분한 수원검찰청으로 보내네요...
아파트측... 서로 떠넘기기 바쁘네요....

저희 힘만으론 부족하네요...
제발 널리 퍼트려서 이슈화 되서 뉴스에도 나와서
제발 재수사해서 처벌 받을수 있게 도와주세요.....

추천수1,707
반대수27
베플sook|2016.08.02 16:27
증거가 얼마나 더 필요합니까? 11살 한참 예민할 나이입니다!! 이런식으로 처리하면 앞으로 저 아이가 그 성추행 범이랑 언제또 한 엘레베이터를 탈지모르는데!!! 피해자가 가슴조리며 눈치보고 살아야 한답니까?!!!
베플남자오늘|2016.08.02 13:30
아 손꾸락을 해머로 찍어버릴라
베플남자|2016.08.02 13:15
진짜 증거랑 저렇게 있는데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 꼭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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