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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놓아줄께.... 잘 지내

|2016.08.02 16:40
조회 2,543 |추천 8
헤어지고 두 달 동안 남 몰래 울기도 하고 고통속에 살았지만이젠 조금씩 널 놓을 수 있을 거 같아
원망도 많이 했어나는 내 진심 전부 너에게 그대로 줬던 거 밖에 없었는데사랑했던 마음이 더 컸는지 그래도 그리움만 더 쌓이네
맛있어보여 무작정 들어갔던 떡볶이집퇴근하고 너와 함께 걸었던 한강 공원헤어지기 싫어 서로 꼭 껴안아주던 버스 정류장아직 어제 일처럼 아련하기만 한데.....
마지막으로 말 못했던 내 진심들도,사랑한단 말도 하기 어려워진... 우리 그런 사이가 돼버렸지만
그냥 잘 지냈으면 좋겠다.감기 자주 걸려서 걱정 많이 했는데.... 몸 건강히 하고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너와 함께했던 시간들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할께.
안녕...... 잘 지내.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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