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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에 관한 질문이에요.!!!!

그림죠 같... |2008.10.15 22:04
조회 867 |추천 0

안녕하세요... 건장한 87년생 청년입니다...

 

전 올해 3월 해병대를 전역하였습니다...

 

전역할땐 무엇이든 할 수 있을거란 자신감과 꿈과 포부를 갖고 해병대1사단 서문을 떠날때 감동의 눈물로 세상에 나왔죠...

 

그러나 역시 현실은 냉혹하더군요... 저에겐 공부하기 싫어 변명으로 들릴수도 있겠지만... 전 개인적인 사정으로 4년제 대학을 중퇴를 하고... 지금은 취직자리를 알아보면서 알바중입니다...

 

전 솔직히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타고난 떨어지는 두뇌를 갖고 태어났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해도.. 되지 않습니다..    고등학교:농고 출신...

 

네...~@@!!! 저한테 당연히 이렇게들 말씀 하시겠죠... `니가 열심히 안하니까 그렇지... 해보고 그딴말 해라... 사람이 노력으로 안되는거 없다...` 이렇게들 말씀은 하시겟죠... 하지만 제가 살아보고 느껴보고 오래살아보진 않았지만... 사람이 해도 때써도 안되는 건 있습니다.. 

똑똑한 머리는 타고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못생기고 잘생기고 타고나는 것 처럼... 사람의 머리도 타고나는거라 전 믿습니다.. 얼마전 뉴스에서도 똑똑하고 IQ가 높은 사람들은 뇌가 더 굵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뇌 부피 늘리는 수술 없습니다... 아무튼 어쩌다가 이런 말까지 나왔네요...

 

본론의 질문을 하겠습니다...

제가 위에서 말했듯이 전 공부를 포기 햇습니다... 네.. 후회는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전.. 되지도 않는거 붙잡아봐야 제가 할 수 있는거 내가 열심히 할수 있는 성실히 할 수있는걸 하자 마음 먹고 전 생산직종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래서 후회따위는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었고.. 지금도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정말 신중하게 묻는 겁니다.. 저의 미래를 위해서 조언을 듣고자 하는 질문입니다... 신중하게 대답해주세요...

 

여러분들 톡커님들.... 그리고 사회인분들....

1.(대기업)H자동차 생산직종 비 정규직으로 들어가서 열심히 성실히 해서 기회를 봐 정규직으로 채용...

 

2.국가에서 관리하는 기술학교에서 2년 기술 배워서 성적 상위권으로 관리해서 (대기업)H중공업 생산직종 혹은 일반 회사 생산직 채용...

 

전 솔직히 저의 마음은... 솔직히 다시 학교를 가긴 싫습니다... 물론 미래가 걸린문제라 뭐든 해봐야 하지만... 학교는 정말 솔직히 말해서 상위권성적관리.. 저의 능력으로는 불가능해보이기도 하고 저도 열심히 한다고는 해보겠지만... 열심히 하는사람 저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정말 전 1번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저에게도 저 두개의 선택권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은 H자동차 비 정규직도 상당히 힘들다고 하더군요.. 들어가기가... 정규직 채용은 아예 말도 없고...

하지만 정말 전 학교를 다시 들어가기 자체가 고통입니다...

 

정말 요즘 저만 힘든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도 저 나름대로 좀 골 머리가 아프네요... 아무쪼록 저의 긴 글 봐주셔서 고맙고... 그리고 저의 질문에 장난 아닌 성실한 답변 기다리겟습니다...

 

그리고 헛 소리 일지 모르겠지만... 전 요즘 이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더군요...

[꿈을 포기하면 후회만 남지만... 현실을 포기하면 인생이 무너진다...]

 

다시 질문이에요...

1.H자동차 비정규직에서 근면성실 일함으로서 정규직으로 채용 기회를 봄...

2.국가에서 관리하는 [..폴리텍대학]2년 기술배움으로서 대기업 혹은 일반회사 생산직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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