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1살 대학생입니다.
한달전쯤 신축빌라로 이사를 했는데 세대수도 15가구도 안되는 아담한 빌라인데요....여름이라 문을 열어두면 담배냄새 때문에 미쳐버릴것같아요ㅠㅠㅠㅠ
특히 잘때 새벽 1~2시에 담배피면 바람타고 올라와서 잠이 다 깰 정도에요 진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ㅠㅠ
그리고 가끔 복도에서 피는데 방충망 다 열고 담배피신다음에 방충망 안닫고 들어가서 벌레가 우글우글합니다....
그리고 저희 빌라가 베란다가 아니라 장독대나 화분같은거 놓을 수 있게 철로 만들어져있는데 거기에 앉아서 담배를 피시더라구요...(집들어가는길에 봤습니다)
내집에서 내맘대로 피는데 무슨 문제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남한테 피해를 주면 자제해야한다고 생각해요ㅜㅜㅜ
여자 둘이 살아서 뭐라고 하면 해꼬지 당할까봐 무서워서 A4 용지에 써서 입구에 붙히려고 하는데요 어떻게 쓰면 흡연자 분들도 기분 안상하고 '아! 실내에서는 피면 안되겠구나' 라고 생각할까요?ㅠㅠㅠ
톡커분들이 도와주세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