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십대 후반 여자예요
십년가까이 친하게 지낸 젤 친한 친구 한 명이 있습니다.
그 친구랑은 딱히 큰 트러블없이 잘 지내는데요
한 가지 예전부터 거슬리던게 있습니다
친구가 허언증이 있는거같아서요...
이 문제를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눈에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한다던가
같은 내용의 이야기인데 자꾸 말이 바뀐다던가
그런이야기 한 적이 없다고 한다던가....
사소한것들로 꽤 자주....그래서요
알고도 그냥... 하나하나 따지고싶지않아 그러려니하고 계속 넘겼는데
어느순간 이 친구에 대한 믿음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이걸....어떻게 말을 꺼내야할지모르겠어요
사소하고 자주있고 그래서 내용을 제가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는것도 아니라서
이 친구 어쩌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둬야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