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마다 좋은 대학교 간 동생들이랑 비교당하고
친척 들은 다 집 잘 사는데 우리집만 여유롭지 못하고
엄마 아빠는 날 위해 노력하시는데 내가 그 노력에 부흥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무 죄송스러워
그래서 되게 심하게 우울한 날엔 자살할 생각도 해봤어
근데 그건 정말 부모님께 평생 안고 갈 슬픔거리와 친척들
뒷담거리 주는 것 같아서 못하겠더라 ㅎ
나도 보란듯이 성공해서 친척들 입도 뻥긋 못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너무 힘들어
그리고 부모님은 나에게 항상 힘주고 사랑주시는데
나는 그 기대와 사랑에 못 미치는 것 같아서 더 힘든 것 같아
그냥 새벽에 혼자 우울해하다가 어디다가 풀 곳이 없어서 글 쓴거야 처음이라 카테고리같은거 잘 모르는데 그냥 글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