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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말투때문에 고민입니다

제가 감정이 없는건지..폰이라서 오타 맞춤법 조금 틀리는부분 양해부탁드려요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4살 차이납니다 남자친구가 4살 연상이구요 둘다 성인입니다

사귀기전엔 제가 먼저 좋아해서 고백했는데 했을 당시엔 남자친구가 우리가 만약에 사겼는데 이런일저런일생겨서 서로 틀어지면 어쩌냐 이런식의 신중한고민?을 하다가 본인도 제가 좋다고 해서 사귀게 되엇구요

다른건 다 좋은데 남자친구의 말투때문에 고민입니다 ㅠㅠ

1. 만났을땐 안그러는데 카톡할때 말끝마다 헿ㅎ헤 ㅎㅎㅎ헿훟흫ㅎ 이러는게..어..뭐 피해가 오거나 기분이나쁘거나 하진 않죠 근데 사기귀 전이나 제가 호감가졌던 이미지(진지한모습이라던지 좀 그런..거)가 왕창 깨지는 느낌이라ㅠㅠㅠ 어찌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2. 그리고 뭐 본인말 잘들으면 이쁘다~하고 안들으면 혼날래?!이러는거진짜 이해가안가요...하지말라고 했는데도 그러네요..제가 애도아니고..사귀는게아니라 내 보호자인기분입니다 ㅠㅠ밥먹었나 안먹언나 확인하고 안먹었으면 혼낸다그러고 ㅠㅠ 9시쯤에 집에들어간다그러면(연락안되던거 아님. 전 제가 자는시간 아니면 늘 폰 붙잡고 살기때뭉에 연락이 늦어봐야 30분정도 딜레이되는게 최대임..항시 연락이됨) 왜케늦게들어가냐고혼날래?! 이러고.. 옷차림 지적도 답답합니다 저도 짧은옷 싫어해서 입지않아요.. 그저 여름이라 반바지 반팔 입는게 다입니다 반바지라고 해봐야 젤 짧은게 허벅지반..?4부..?그정도에요..근데 그거마저도 짧다고 뭐라하는데 구속당하는기분입니다ㅠㅠ

3. 진짜 젤 큰 문제가 여러 가질 종합해보면 남자친구는 인터넷이나 티비에 나오는 그런 연애방식을보고 따라하는 거같아서 너무 미칠거같습니다 ㅠㅠㅠ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왜 막 드라마나 소설속에 나오는 "여자친구한테 이렇게 해주면 설렌다"그런거 아시죠?페북에 따봉받을려고 올라오는 그런것들.. 사실은 그런건 드라마니까 멋잇어보이는거지 현실은 오글거리고 싫고 거부감드는데 그걸 어디서 배워온건지 그런식으로 저에게 대합니다 ㅠㅠㅠ 사귄지 삼일짼데 결혼하자 하질않나..진짜 걍 다른얘기하는데 갑자기 여보야 사랑해 이러고..전혀 안설레거든요..오히려 거부감들어요ㅠㅠㅠ너무 표현를 과하게 하니까 가벼워보이는 느낌..? 그래서 한번은 말을 했는데도 고쳐지지가 않아서 어찌하면 좋을지 여러분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서ㅠㅠ 글 쓰네요ㅠㅠ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좀 주세요..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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