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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열정으로 만들어가는 하모니를 위해 도움을 주세요!!-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

GLEE |2016.08.06 16:35
조회 104 |추천 0
안녕하세요!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입니다.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는 1979년 창단을 시작으로 경희대를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발돋움 해왔으며 매년 춘계 및 정기 연주회와 각종 외부공연을 준비하여 선보여 왔습니다. 
특히나 올 해에는 한국을 넘어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 개막식과 본무대에서 일본 명문 죠치대학교 합창단 아마데우스와 협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한일축제한마당’이란 외교부의 주최아래 진행되는 한일교류축제 중 가장 큰 규모의 행사입니다. 한 해에 두 번 서울과 도쿄에서 개최되며 각국의 외교부 장관을 비롯한 정재계인사들이 두루 참석합니다. 평균적으로 약 5만 명의 일반인 참가자가 축제를 즐기며 100개 이상의 상설부스 또한 운영되는 문화축제입니다.
행사에 참여할 수 있게 되기까지의 과정은 말 그대로 도전이었습니다. 
이것은 기존에 저희에게 섭외가 들어왔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행사에 참여하여 무대 위에서 노래하기 위해서 합창단 내부의 몇몇 인원은 3월 달부터 회의를 시작하여 현재까지도 진행해 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행사에 대한 구체적 정보 없이 무턱대고 주최 측에 공연제안서를 보낸 뒤 마음 졸이며 기다리기도 했고 함께 무대를 꾸밀 현지 합창단 섭외를 위해 한 글자 한 글자 일본어로 번역한 섭외 요청 이메일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 후로도 공연내용과 무대구성과 예산안, 프로그램 제안서, 현지합창단 섭외 등 연주와 관련된 모든 부수활동들을 자체적으로 합창단 GLEE의 단원들이 함께 모여 조사하고 준비하여야 했습니다.  
여러 문제들을 맞닥뜨렸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그렇지만 초반에는 가능성이 희박하고 불가능해 보였던 일들을 하나씩 바로잡아나가고 또 조금씩 완성시켜가는 과정이 저희에게는 감동이었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분명 한일축제한마당의 무대를 준비를 해나가며 외교문제로 얼룩져 있는 민감한 한일관계와 더불어 양국사이의 깊은 감정의 골은 저희 합창단으로 하여금 여러 방면의 고민을 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다른 어떠한 것보다도 합창이 가진 힘을 믿고 있음을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9월 24일, 복잡하게 엉켜 풀기 불가능해 보이는 실타래에서 울릴 자그마한 노래가 만들 화합의 물결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오로지 합창이라는 목표를 위해 27명의 대학생들이 모여 밤낮없이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적으로는 예산상의 어려움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에 저희는 이것을 해결해내고자 자체적으로 ‘크라우드 펀딩’을 시행 중에 있습니다. 
합창단 GLEE는 이번 일본순방연주를 최선을 다해 준비해온 만큼 앞으로의 남은 도전들에 있어 많은 분들께서 관심 갖고 도와주시어 끝까지 의미 있게 완성시켜 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크라우드 펀딩을 참여하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s://tumblbug.com/khugleeintokyo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 페이스북 링크입니다.https://www.facebook.com/khuglee2015/?fref=nf

경희대학교 합창단 GLEE 단장 맹요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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