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
날씨 무지 좋쵸.
등산가고 싶어지는 적당히 시원하고 맑은 날인거 있죠.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올것 같은 나뭇잎 색들....
곧 주말인데...
정말 등산 가고 싶어요.
음~~~
있잖아요.
10대땐 30살이 넘으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을 알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같은건
동전이나,
재산처럼,
쌓아지는 것이 아닌거 같아요.
같은 문제지만,
상황에 따라 항상 달라지고,
다르게 대처해야 하고,
그리고 다른 형태로 상처를 받게 되고,
그리고
또 다른 문제들이 생기고...
그 상처들 때문에 더 어려워지고.
더 두려워지고..
언제쯤 그 방법을 터득하게 될까요.
낙엽 수북히 쌓인 잔듸밭에 누워
하늘에 낙서하고 싶어요.
하느님 면담 좀 합니다.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