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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술주정때문에 미칠것같아요

죽고싶어요 |2016.08.07 11:48
조회 628 |추천 0
안녕하세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너무창피해서 가장친한친구한명과만이일에대해 얘기하지만 정말제가많이잘못하고있는일인지에대한 객관적인 의견을 듣기위해 글남깁니다. 일단 제가말씀드리고싶은 문제는 바로 아빠의 술주정입니다. 어렸을때는 술을드시몀 바로와서주무셨는데 중학교때쯤부터 자고있는사람한테와서 귀찮게하거나 깨우고 잠시나와서얘기하자하는쪽으로 바뀌었는데, 아빠에게처음맞은날도 바로그날입니다. 원래잠을깨우면 사람이짜증이나잖아요. 평소랑같이 언니랑저를계속흔들어깨우길래 크게소리지르며 그만좀하라고 하지말라고말을했는데 갑자기 말뚝멈추시더니 잠깐나와보라하시는겁니다. 평소같이 또 뭐라얘기하시겠구나 하고 나갔는데 다짜고짜 제뺨을때리시더니 아직도기억이선명합니다 이씨가지업는년 이라하시면서 절마구발로밟으시는데 진짜아직도생각하면 무서워요.그런데문제는 엄마는 말리지도않으시고 옆에서계속 어쩔줄몰라하면서 무조건무릎꿇고싹싹빌라하시더라구요. 대충엄마의심정도이해가되지만 아직도기억에남네요. 그러고나서 다음날저녁에 아빠가사과하셨지만 아직까지도 트라우마가되서 아마그때부터 술먹은아빠가무서워졌을거에요. 그리고점점시간이지날수록 술주정이 난폭해지고 자기가왕이라는등 자기가최고라는등 말하시더니 이제는 자기마음에들지않게하면 쌍욕을하시고 때리려는시늉도하십니다.물론 그때마다 아무렇지않은척 상처받지않은척하지만 아까말했듯이 맞은게트라우마가되서 진짜심장은터질듯하는데 아무렇지않은척하고요 쌍욕을들으면 처음에는 진짜 밤새울었는데 이제는 담담하게받아들이게되버렸습니다. 저에게는 아빠가술먹으면 너무나도 일상적인일이니까요. 그래서 가족끼리 계속얘기도해보고 어르고 달래봐도 술을끊으시질못해요. 가족들전체가다스트레스받아서 미치겠는데ㅋㅋ 검사도 자존심이쎄셔서 겨우받게했는데 무슨알콜의존증? 그런거라하시더라구요. 물론 술먹지않았을때의 아빠는 정말좋습니다. 그런데 술만먹으면 너무난폭해지고 욕하시고 시끄럽게소리지르시고... 그리고 사람한테 어떻게든 제일상처주는말하려하고 엄마랑싸우시면 외할머니외할아버지 욕하시고 진짜미쳐버릴노릇인데 여기서 또 문제가된다생각하는것은 엄마입니다. 엄마는 아빠가술드시는것에대해 너무 무책임하세요. 물론 어떻게술먹는걸막겠냐만은 저희부모님 둘다 회사에나가시는데 아빠는사업을하셔서 집에자주들어오시는편입니다. 그런데 술먹고집에왔다?지옥입니다. 제가언니도있지만 언니도회사를나가서 오후시간대즘 학교끝나고 집에있는건저뿐이거든요. 저혼자 그술주정다받아야합니다. 제가진짜트라우마가너무심해서 아빠가술먹고온사실만알아도 뭘어떻게해여할지모르겠고 제이름부르면 진짜 심장이 덜컥떨어져요. 그리고 제방쪽으로 걸어오는소리만들어도 몸이떨리고요..너무무서워요. 저도아빠가술먹고오시면 무서워하는거 들키지않으려고 저도성질내긴하는데 고분고분하게있으려해도 오떻게든 싸우게되있어요. 속으로는 아직도 많이 무서워요.그런데 자기가부르는데 제가방들어가서 싫다했더니 너무심한욕들을들어서 너무서러워서 엄마한테전화했었는데 엄마는 그냥니가참아라 어쩔수없지않냐 술드시면니가좀참고맞춰드리고 말대답하지말라 이런류의말만해주시더라구요. 물론회사에있는 엄마가 어떻게하겠냐만은 그냥엄마가 늘 하는말이 술드셨을때는 니가말대답하지말고 참고있어라. 이겁니다. 솔직히 늘 집에서 당하는 제입장으로는 미쳐돌아버리겠어요. 처음에는 꾹꾹참으려해보다가 진짜 나는왜아빠한테 저런말들을듣고살아야하나 생각하다 너무열받아서 엄마한테전화해서 엉엉울면서 진짜집이너무싫다고 진짜_같다는둥 말을좀심하게했어요 그랬더니 그때는 엄마가진짜미안하다하시더라구요 맨날저한테만참으라하셔서 그때는진짜너무위로되서 아빠는거실에서주무시고계시고 방문잠그고엉엉울었습니다. 또아빠깨실까봐 숨죽여서요. 그런데그러고나서 변한건아무것도없어요 또 몇일지나서 아빠술드샸을때는 말대답하지말고 그냥알겠다고만말하라고요. 또몇개일화를 말씀드리자면 술먹고오셔서 엄마한테 다른사람한테 한번대줬냐는성드립친적도있고요. 엄마랑싸울때 앞에서말했듯이 외할머니외할아버지도 그양반은 그러면서엄마앞에서 욕하고요. 저는일단 세상에존재하는 쌍욕은 여태 다들아온것같네요. 방금도 아빠술먹고오셔서 문잠궜다고 __에 싸가지없는년에 별욕다들었네요 엄마한테도 진짜 너무서러워서 내가다살하던지 아빠를죽이던지 한가지일것같다고 차라리이혼하면안되냐고메세지보냈다가 엄마랑통화하면서 또 엄마가 문잠그고있으라하셔서 이미잠그고있었는데 아빠가 지랄하잖아 했다가 오히려 엄청혼났네요. 욕한거랑 메세지보낸거에서 말이많이험하지만 진짜딱저정도심정이였구요. 제가 아빠가술먹고오면 성질많이낸다했는데 일단 목소리낮게깔아서 말투도툭툭내뱉어요. 일단은 술먹은게너무싫고 저렇게말하기전에 이미아빠가 말도안되는이유로 저한테욕하시거든요. 그리고 계속 이리와보라고소리지르고부르고..그래서 저렇게밖에 말투가 나갈수밖에 없다라구요. 아무리그래도 데가아빠한테말이너무심하고 많이이상한건가요 글이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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