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잖아
나는 사람취급도 받지못했지만
헤어지기 싫어서 널 일주일 내내 잡았어
일주일이 지나도 니가 생각이 계속나고
눈물이 멈추지않았지만
니 마음이 떠난거 같아서 힘들게 죽을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어
생각해보니 내가 사람취급도 못받을정도로
인간이하 대접을 받을만한행동은 안했다고 생각해
내 지인들 널 그렇게 욕했어도 널 끝까지 안았어 나는
내가 일주일 그렇게 매달리고
이틀이 지나고 지금까지..
너 이럴거면 헤어지자고하지말았어야지
너 이럴거면 내가 잡았을때 잡혀줬어야지..
내가 그렇게 잡았을때 너 싫다고 했잖아 정떨어졌다고
근데 이제와서 그땐 니가 너무 힘들어서 그랬다고?
너 너무 이기적이야 끝까지 너만 생각하지..
길거리에서 마주쳐도 아는척하지말자더니..
내앞에 달려와서 바로 무릎꿇더라
근데 있잖아 그거 알아?
이제 니가 어떤행동을해도 나 너랑 안만나
전화도 문자도 하기싫어
아직 너에게 마음이 없다고는 할수없지만
니가 나에게했던 그 7일이 나를 이렇게 단단하게 만들었어
직장없는 너.. 아니 직장 삼개월이상 못다니는 너..
의지박약인거 알고 있었지만 달라질거라 생각했어
변할거라 생각했어
근데 내 엄청 난 착각이었어
제발 회사 열심히 다니고 늦었지만 자격증공부도 해
못사는집 탓하지말고 니가 그집 일으켜세울생각하고
남자는 가오라지만 옷 신발 그만 사
가오는 그런게 아니야.. 아직 애 아니잖아..
너희 어머니 식당에서 12시간씩 일하시고
가방도없이 쇼핑백들고 다니셔서 내가 이년전에
작은가방 사드린거 아직도 들고 다니시더라..
너 판 재미있다며 자주 보는거 알아서
여기에 남겨
제발 연락하지말고 나 잊고 제발 행복해.. 진심이야
어머니한테 용돈받을생각하지말고 용돈 좀 드리고..
좋은남자되서 좋은여자만나
길거리에서 널 우연히보게되면 웃을수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