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보다가 쓰는건 처음 쓰는데 맨날 참다참다가 쓰는건대 들어보3
나는 19살이고 남자친구는 24살이야 5살차이 근데 초반엔 진짜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좀 정이 떨어져 데이트할때 진짜 욕심이 많거든 밥을먹으러가면 무조건 여자친구 안챙기고 자기 혼자 밥 한톨도 안남기고 싹쓰리하고 매운거 먹으러가면 매운거 못먹어서 매워맵다 하면서 땀 질질 나는데도 끝까지 다 먹고 배부르다하면서도 다먹어 진짜 뱃속에 거러지든것도 아니고 몇년 굶은거처럼 미친듯이 먹어 그래서 내가 천천히좀 먹으라니까 자기는 빨리 많이먹어야 배가 든든하다고 빨리먹어야된대 누가 쫒아오는거처럼 미친듯이 먹는다니까 .. 그리고 막 데이트 할때 난 미성년잔대 용돈을 받아쓰거든 난 좋아하면 다 퍼줘서 그렇게 아깝진않는데 아 생각할수록 너무 정떨어져서 나도 안내게되 막 계산대가면 지갑 절대 먼저안내거 밥다먹으면 화장실맨날가고 그래서 답답해서 내가 이때까지 거의냈거든 자기는 일도 하면서 담배피는데 담배값이 비싸잖아 차라리 그돈으로 여자친구 맛있는거나 사주겠다 했는데 그럴까 하고 절대 안사주고 데이트할때 원래 더페 하던가 해야되는건 맞는데 난 영화비낼테니까 넌 밥사 이런거 진짜 싫지않아 ? 난 살려고하는데 명령으로 말하니까 아 사줄라했던 마음까지 없어져 욕심좀 버리라고 하니까 하는말 뭔줄알아 ? 사람이 욕심이 강해야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참 웃겨서 무튼 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헤어지란말 빼고 제발 조언좀 부탁드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