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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된 연인, 여자친구 마음

조언 |2016.08.08 15:18
조회 1,779 |추천 2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여자친구는 25살 저는 28살이구요
5년이란 시간 함께해오며 이런저런 일 다 겪고
이제야 서로 안정된? 연애를 하나싶었는데

며칠 전 사소한걸로 싸우다 헤어지잔 소릴 하더군요
(원래가 사소한걸로 잘싸우는 커플이라..)
그땐 일단 전화 끊고 다음 날 전화했더니
요약하면 이겁니다

반복적인 일로 싸우고 사과하는게 질린다
사랑인지 정인지 모르겠다
마음 편히 새로운 사람들과 어울리고싶다
널 잃는게 무섭긴하다
헤어지고 일하는데 니 생각 딱 한번나더라
널 만나고 연락하는게 의무적인 것 같고
화낼까봐 눈치보면서 행동하는게 많다
사랑인지 정인지도 모르는데 이 관계를
이끌어가는게 아닌 것 같다

이겁니다.. 들어보니 오래된 연인이
가지는 마음이랑 똑같아서 지금은 잘어루고
달래서 붙잡아놓은 상태구요..

정말 단지 저희가 오래되서 그런걸까요?
저는 제 마음을 압니다 저도 여자친구와
똑같은 마음이고 오래되어서 단지 익숙해서
그런거란걸 자각하고 인정하거든요..

여자친구 자체가 변덕이 심해서
저런상태면 그냥 단지 오래되서 저런 마음을
갖는건가요?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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