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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은 부모에게 져야만하는걸까요?

ᆞᆞᆞ |2016.08.08 22:51
조회 44 |추천 0
반가워요 현재 새엄마와 친아빠 친동생이랑 살고있는
22살여자예요.
성인이 된후로 생각도 깊어지고 하다보니 신세한탄
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적어보네요.
새엄마도 그렇고 아빠도 그렇고 고지식한면이 있으신데요
새엄마와의 사이는 좋지않아요 어른답지 못한면에 제가
실망을 많이해서 ...

두달전에 아빠와의 다툼이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아빠와
대화나눈적도 없고 얼굴마주칠 일도 별로없었어요
근데 그 다툼은 전 저와 아빠 둘다 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빠께선 예전부터 자식에게 또 사회생활하실때도
자존심빼면 시체이시고 이집안에서 지는법이 없으셨어요

예전에 아빠로인해 속상했던것도 그냥내가 다 잘못했다하고
말을 해야 그제서야 조금 다가오시는 분이세요
다정다감한 면도 전혀 없으시고
근데 이번 일로 아... 내가 아닌 이제 아빠가 나에게
먼저 대화를 신청했음 좋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근데 주변 어른들은 또 엄마까지 니아빠 성격 아니까
사과해라 였어요

엄마는 어른한테 그러면 안된다
어른한테 이겨서 좋을거 없다
엄만 그렇게 자라왔다

어른답지 못한사람이 어른어른 거리니까 어이가없더라고요

우리아빠 너무사랑하고 존경하지만 틀어질때마다
아빠의 행동이 많이 실망스러워요

의견을 내세우면 대가리컸다고 대든다 그러고
나가살라고 그러고

대화가 안통해요

어른을 바꾸기엔 힘든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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