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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누나 형들ㅜㅜ

처리라고 |2016.08.08 23:10
조회 220 |추천 0
저보다 한살 많은 누나 입니다. 친한 형의친구로 알게 되고 술자리 몇번에 제가 누나번호 물어보고 딱한번 같이 밥먹고 영화보고 데이트아닌 데이트를 했습니다.숫기가 없었던 그때라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되고 그렇네요.그후로는 누나의 벽?이 높아보여 아무것도 못한채3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몇주전에 술먹다가 우연히 마주쳤습니다.너무 기쁘고 설렜습니다.그 자리에서 바로번호 교환하고 몇십분 뒤에 술자리를 하게 되였습니다. 누나의 근황은 연하남과 연애를 시작하고 헤여진지 얼마 안된 상황이였습니다. 둘만 있던 자리가아니여서 자세한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습니다. 몇일뒤둘이서 맥주 한잔에 많은 담소를 나눴죠. 연애는 하고싶은데 본인한테 만족(그런 만족이 아님^^)을 주는 이성이 없대요. 기댈수 있고 보호받고 싶대요.. 연하는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소식도 플러스로 알게됬구요. 그누나랑 저, 누나친구, 누나를 소개시켜준 형 넷이서 술자리를 하면서 누나가 자리 비울때 얘기를 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더라구요 .. 짝사랑하는 누나도 알고 있을거에요 아마도! 친구가 알고있는데 ㅋㅋ 형은 조금더 기다리래요. 안달나게 할 필요가 있다구.. 누나친구는 저 마음가는대로 하래요. 10번찍어서 안 넘어가겠냐고. 좋아하는데 가만히 있다가 배 떠나보내면 얼마나 후회되겠냐고 . 다 맞는말인데 제가 조금 소심한편이에요 특히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ㅜㅜ 누나는 연하랑 헤어진후 형한테 3~4살 차이나는 오빠를 소개시켜달라고 했대요 . 연하랑 안 맞는다고 ㅋㅋ 제가 아무리 성숙한 모습이라든가 누나가 바라는? 모습으로 다가가도 연하로 보겠죠? ㅜㅜ누나가 너무 좋습니다..보기만해도요..어떻게 다가가야 될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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