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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의 어이없는 이야기

이유같지않는 |2016.08.08 23:37
조회 218 |추천 0
방탈 죄송합니다...그치만 헤다판에 올리기엔 어긋난 내용인거같아서 지.연에 올려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거의 전남자친구가 하자는 대로 했어요
이거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
그리고 제거 하고싶은게 없는 게 아니라 그냥 음식이든 장소보다 "누구랑 하느냐"가 더 중요한 하다고 생각하거 든요.

이 사람이 말하면 "이게 먹고싶은 거구나","이게 하고싶은 거구나"하고 다 맞춰 했는데

얼마전에 연락되어 들은 말인데

저보고 저랑 사귀면서 돈 많이 썼다고 힘들었다고 하더군요..

스테이크나 스파게티 집 가길래 이게 먹고싶은거구나하고 전 먹고
얻어먹긴했어요.. 근데 그 날 뒷타임은 제가 다 샀구요
총 합으로 따지면 전남자친구가 더 내긴 했어요..

그렇지만 저도 안 산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자가 밥사는데 꼴랑 커피값(아메리카노 기준 2잔 8000-10000) 낸 것도 아니구요...

제가 여기 가자라고 꼬신 것도 아니고..그 사람이 먹고싶은 가보다해서 간거고...
그리고 저희가 연애할 때 관계 가지긴 했는데 (서로가 첫경험상대)

솔직히 말하면 하는 줄 몰랐거든요...
처음 관계 가지는 날에 콘돔까지 미리 사왔더라구요..혹시나해서 샀다고...근데 후회하는 건 아니에요 이거에 대해서 저도 이사람이면 믿으니까 괜찮아서 한거고

웃긴게 제가 요구했던 것들이 아닌데..
저보고 나랑 사귀면서 돈 많이 썼다고 그래서 힘들었다고..하더라구요

어이없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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