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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아기 이름 따서 지은 친구

땡이 |2016.08.09 12:13
조회 374 |추천 0
친하게 지내는 저 포함 친구 세명이 있습니다

첫아이때 다들 동갑이고 다들 첫째 임신중에 만낫고 다들 뱃속에 딸이었고 그래서 친해졋습니다

첫아이는 저와 다른친구는 어떤이름하고싶은지 미리 이것 저것 이야기하였고 그 친구는 별다른것 없이 그냥 철학관가서 지어주는이름 지었습니다

문제는 둘째들 이름때문에 터졋습니다

저와 다른친구는 먼저 남자 아이를 낳앗고 그 친구는 그 후년에 아이를 낳앗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이름을 짓는데 제아들과 다른친구 아들의 이름을 하나씩 따서 이거저거 넣어 보더라구요

제 아들 이름이 준우라 가정하고
다른친구 아들이름이 대희라 가정하면

그친구가 진우 대하 대민 이런식으로 생각을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이름 너무 비슷하다 이건아니다 간접적으로 말예를들어 설명하면서 이야기해줫는데

같이있으면 형젠줄 알겟다 이름만 보면 이런식으로도 이야기해줫는데 결국 다른친구아들 이름을 한글자 넣어서 지었어요

근데 그 다른친구가 이름에 관한 스트레스가 많은 친구였어요 사촌언니가 첫째 딸아이이름과 똑같이 짓는바람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딸아이 개명까지 한 친구거든요

그리고 이 다른친구가 개명한 딸아이이름을 다른친구의친구가또 비슷하게따라지어서 그친구도 같이 욕햇엇거든요 개명한 이름이 흔한이름이 아니라서 ㅋㅋ

근데 그 그런 사건들을 그 친구는 다 알면서 같이 욕햇으면서 똑같은짓을 한거죠.. 결국 다른친구아들 쌘글자 하나를 넣어서 이름 짓는바람에 다른친구가 많이 화가 낫어요 ㅋㅋ

저도 그친구가 너무 제아들과 다른친구아들이름만 한글자씩 따서 이거저거 생각해봣다는자체가 너무 서운했구요

그리고 첨에 애기 이름 지을땐 그런 이름 하나씩 나올땐 다 신랑이 하는것처럼 말했으면서 알고보니 자기가 지은거더라구요.. 친구아들들 이름 하나씩 넣어 생각하는거..

너희 애들 이름 너무 이쁘다 나도 그 글자 정말 조아서 꼭 내 애기한테 넣고싶엇는데 이런말이라도 했으면...

그런말 일언방구도없이 ㅡㅡ 꼭 뒤통수 맞은기분..

성이 예뻐서 다른 이쁜이름 얼마든지 만들수 있는데 말이죵

그 이후로 그친구 보기가 너무 껄끄럽네요 ㅡ_ㅡ
어찌해야 좋은지

이름 짓는거가지고 속이 좁은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다른친구는 이미 화가나서 터지기 일보 직전이구..
저는 제아들이름 완전 비슷하게 지을려고 했다는 자체가 서운하고..
첫째 이름 지을땐철학관 가서 뽑아오더니 왜 둘째이름은 주위사람이름따서 짓는건지...
서먹서먹해졋어요 게속 핑게대고 피하게되고 그친구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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