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반정도 사귀었던 동갑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약 한달전 이별통지를 받고 정말 죽고싶은 심경입니다.
헤어진 이유는..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것 같지않다.
충격적인 말이었어요. 이런 충격적인 말을 했던 이유는
다 저의 행동으로부터 발생되었습니다.
너무 사랑스러웠던 여자가있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헤어진여자친구가 너무 마음에들어 고백을 했고 받아들여져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기서 여자친구는 얘기했어요.
나는 외로움이 많다. 부모님은 타지역에있고 어릴적부터 혼자 지내온 습관을 가져서 외로움이 상당히 많다고 했죠.
여자친구가 좋아서 한행동도 있지만 외로움을 느끼지않겠다고 마음먹은저는 큰약속이 있지않는이상
단 하루도 빠짐없이 일주일내내 여자친구 얼굴을 봤습니다. 3년반동안 지속되었습니다.
제가 일년정도 타지역에 일을하게 되었던적이 있는데
이때는 주말이면 여자친구가 올라와서 얼굴을 봤고,
매주는 아니지만 특별히 회사가늦게마치지만 않으면 수요일저녁에 내려가 얼굴보고 목요일 새벽일찍 일어나 출근했습니다.
그만큼 정말 서로 사랑스러웠어요.
다시 회사를 부산옮겨 하루도 빠짐없이 여자친구를보고
토요일이면 항상 여자친구집에서 자곤했습니다.
중간중간 싸우기도하고 했지만
잘넘기고 저는 결혼까지 생각했습니다.
사태는 여기서부터 슬슬올라왔습니다.
단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봐서그런지 어느순간부터 대화가 줄어들고 서로 회사에서 받은스트레스 이야기로 시작되고 끝나고는 했습니다.
저는 게임을하지않지만 어느순간부터 여자친구랑 있을때면 폰을 계속 보게되고 폰게임도 하곤했습니다.
이런저에게 항상 얘기를했어요.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폰좀 그만보라고.. 저는 그때만 이였어요.
계속폰을보고 제가생각해도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것같지않다라는 생각을 하게끔 만들었어요.
저는 바보같은 생각을하고있었어요.
외로움이 많다는 여자친구의 말은 진심으로 단하루도안빠지고 가슴에 생각하고는 있었어요.
그래서 매일 같이 있어주는것만으로도 저는 되게 착하고 잘하고 있다라고 바보같은 생각을하고있었어요.
여자친구는 그게아니였어요. 극혐 짓을 하고있었죠.
마음씨가 정말착하고 예쁜 여자친구는
계속해서 참고 봐주고 괜찮아지겠지 하다가
결국 폭발하고 이별통지를했어요.
정말 전형적인 바보같은 남자인지라 역시나
뒤늦게 후회하고 매달렸어요.
다신 그러한행동 하지않겠다.
제가 구질구질하게 매달려서인지 일주일만 시간을 가지자고한 여자친구의 말에 알고다고는 했지만
전 다음날 찾아가 전화했죠.
너무 보고싶어서 미치겠다고........
그러한행동을 하지말았어야했어요.
여자친구가 회사회식때 술집에서 모르는 남자에게 번호가 따였는데 일주일간 시간을 가지자고 했는데 계속 찾아오고 홧김에 번호교환하고 사귀게되었던겁니다.
그 사실을 모두 알게된 저는 죽고싶을지경이였어요.
진짜 바보같은 짓을 왜했을까? 정말 사랑하는데 여자친구가 해준 행동을 권리인 마냥 행동을 한 제자신이 너무 싫었습니다.
솔직히 헤어진거 가지고 이런생각을 하면 안되지만
죄책감과 다른남자를 사귀고있고 난 너무 보고싶고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만나다보니 어디를 가도 여자친구하고 갔던곳이라 자살까지도 생각했어요.
하루도 안빠지고 보다보니 정말 가는곳마다 같이갔던곳이고 오래사귀다보니 제물건이 여자친구가 사준 것들이고 모든게 연관이 되어서 자살하고싶은 심경이였어요.
지금역시 너무보고싶어 미쳐버리겠습니다.
제가 한번은 여자친구하고 만나서 마지막으로 얘기를 나누었어요.
저는 얘기했죠. 난 너 놓치기싫다. 나때문이지만 다른남자를 만나고 싫어하는행동을 해도 예뻐보일때지만 후에
헤어지면 나한테 오라고, 그때도 오기싫으면 더 즐기다가 마지막에만 나한테와서 행복하게 살자라고 말을 했습니다. 너무 늦게만 오지말라고 그러면 뺏는다고하고 깨끗하게 끝났습니다.
싫다라고 말을 하지는않았지만 알겠다라고도 말은 안했어요. 그리고 여자친구집에있는 저의물건 시계 옷 등등 돌려주지말고 나중에 언제가될지모르겠지만 다시 만날때 돌려달라고하니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말에 희망을 가진건 아니예요. 마지막 배려라고도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이렇게 권리인마냥 누볐던 저는 이별을 했고,
제가 생각해도 저는 최악의 남자였어요.
이미 준비를하고 헤어짐을 각오한 여자친구는
저를 쉽게 잊을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다시 돌아올 확률은 거의 없다고 저도 생각은해요.
하지만 정말 인생은 모르는거잖아요.
100%가 아닌이상.
저는 그동안 반성하고있겠다.
고치고있을테고..
만약 또다시 사귀게 될 때 같은사건은 되풀이 되지않게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제 주변 역시 그렇게 헤어졌다 다시만나 결혼한 친구도 있고요.
제가 솔직히 기다린다고 했고
너무 늦게오면 뺏는다고했지만
언제 다시 기회를 잡아야할지모르겠어요.
그냥 잊는게 좋아보인다고들 대부분 이야기하지만
전 진심으로 다가가 표현을 보여주면 언젠가는 돌아오지않을까? 만나게될 인연은 만나게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자기합리화죠?ㅜㅜ
연애를 엄청 많이해보신분이나 저와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인생선배분들 타이밍이 언젠지 어떻게 행동을 옮겨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릴께요ㅜ
여자는 남자랑 틀려서 냉정하고 쉽게잊고
미리 준비를해왔던거라 잊는게 최고의 방법이라고는 하지만 1%의 가능성이 있다면 그 1%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잘못된 행동들을 여자친구에게 보였지만 사랑하는 마음은 하루도 빠짐없이 진행중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