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여자인데요 사는게 재미없네요.. 매일 회사 집 반복이에요. 회사다니는거 아주 거지같구요. 학교다니는거 싫죠? 회사도 마찬가진데 더 짜증나는게 학교에 재수없는 친구들있죠? 무서운 선생님있죠? 그런 사람들앞에서 웃으면서 기분맞춰주고 다녀야해요. 먹고 살아야되니까. 살아있는걸 느낄때가 한달에 하루있어요. 네 월급날이요. 돈들어온거 보면 뿌듯하고 이번달도 버텨냈구나 느껴요. 다들 그렇게 살아가요. 화이팅
베플ㅇㅇ|2016.08.09 23:01
저도 좀 내성적인 성격? 인데 활발한척하는 사람이였던지라 20살되니까 편해요. 혼밥해도 아무렇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