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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리 엄마 지갑에서

머드덩 |2016.08.10 01:15
조회 130 |추천 0
음슴체로 가겠음

내가 우리학교 애들이랑 잘 안놀고 다른학교 애들이랑 잘 놀았음

그러다 2년전에 알고지낸 친구에 친구까지 알게됬음

새로 알게된 친구랑 좀 친해졌음 5개월 가량 알았음

걔가 우리집에서 좀 많이 잤음

내가 걔랑 많이 놀러다니고 내친구 나 걔 소개해준 친구하고 걔랑 이렇게 4명이서 여름휴가도갔음

아 쨌든 이렇게 친했었던애 ㅇㅇ 근데 얘가 우리집에서 어김없이 잤음

우리가 더워서 거실에 자기로했음

거기에 우리엄마 지갑이랑 귀걸이랑 우리집 교통카드가있었음 교통카드는 음찌버릴때 쓰는거였음(되게 촌티남)

난 아침잠이 많고 잘때는 예민한데 잠들면 깨어도 못일어나는 스타일인데 내가 새벽5시쯤에 잤음

내가 7시에 깼음 아침7시 근데 걔가 화장하고있길래 다시 잤음 그리고 한 3신가 4시에 일어났음

준비하고 아는사람 만나러 가기로했는데 그전에 나랑 같이 병원을 가기로함 그래서 병원을 갔음

그때가 토요일이라 병원이 1시까지하는데 난 1시30에가서 닫혀있어서 약국이나 갈라했는데 걘 편의점을 간다함 (약국이랑 편의점 걸어서 10초거리도 안됨) 그래서 알겠다했음

약국가서 약 사고 편의점 갔음 걔가 옥수수 수염차 사먹음 2500원짜리 걔가 5000원을냄 근데 걔가 분명히 돈 없다했는데 돈이 생겼음

내가 그래서 돈 어디서 났냐고 물어봤는데 카드에서 뽑았다고 해서 넘어가고 아는사람보러감

근데 엄마한테 전화가 왔음 엄마 지갑에 손댔냐고 난 아니라고 화를냈음 그래서 엄마가 9시30에 친구 데리고 집에 오라해서 ㅇㅋ 했음

근데 엄마가 말을바꿔서 아침 11시30에오라함 내가 그래서 싫다고 오늘 데려갈꺼라고 생때를썼음

그리고 걔한테 너 카드에서 돈 어디서 뽑았냐 하니깐 나 만나기 전에 뽑았다고 함 그래서 거기 어디냐 하니깐 친구 집 안방에 있어서 가져왔다고함 내가 그래서 왜 자꾸 말이 바뀌냐고 하니깐 어떻게 그럼 사실대로 말하냐 이러길래 걍 넘어갔음

9시30에 걔랑 같이 집들어감 근데 엄마가 없어서 나갔음

그리고 놀다가 한 11시쯤에 버스타고 어디 놀러갈려했음 근데 버스비를 걔가 냄 그것도 우리집 버스카드로 ^^ 근데 엄마가전화랑 문자로 당장 친구랑 같이 들어오라고 그래서 같이가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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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년익ㄱㅋㅋㅋㅋㄱㅋ 싫다함 그래서 내가 왜 이랬더니 언제 버스기다리고 버스타녜 ㅋㅋㅋㅋ그래서 내가 우리집갔다가 나 지갑갖고나와서 그럼 택시 타고 가자고 내가 낸다고 하니깐 할수 없이 같이감 근데 그날 안걸리고 난 엄마한테 꼽먹음

내가 속상하고 억울해서 집나와서 울었음 걔가 나 위로해주면서 우리엄마가 이상하다곸ㅋㄱㅋㄱㅋㄱ 왜 엄마가 딸을 못믿어주냐고 이ㅈㄹ떨었음

그담날 내가 밤 9시쯤에 나갔음 그리고 놀다가 집들어갔는데 엄마가 11시까지들어오라했는데 내가 12시쯤에들감 엄마빡쳤음

엄마랑 싸우다 엄마가 걔한테 전화해보라고함 걔가 돈 훔친거라고 근데 솔까 나도 좀 의심함 걔가 우리집 캐시비카드랑 돈이 생기니깐 그래서 전화를했음

걔가 결국 인정함 우리엄마가 돈 안받는다고 그렇게 말하니깐 인정함 ㅋㅋ 엄마랑 얘기하다가 방 들어와서 펑펑울고 걔한테 연락했는데 연락을 안받는거 그래서 아침에 다시하니깐 연락됬음

걔가 무조건 미안하다고 정말 자기 잘못이라고 자기가 나쁜짓도 많이하니깐 나랑 자기랑 안놀았음 좋겠다고 그럼 그래서 내가 그게 좋을꺼같다고 신고도 안할꺼고 아무한테도 말 안할테니깐 그런일 다신 없었으면 좋겠다고하니깐 끝까지 미안하단말만했음

내가 나랑 친한애한테 말함 나랑 친한애가 눈 돌아감 조카 빡침 그래서 나랑 친한애랑 나랑 카페에서 만나기로했음

그리고 걔를 만나기로함 만나서 욕 조카하고 꼽 조카주자고 근데 걔가 딱 오자마자 진짜 되게 마음 여려지는 표정을 짓는거임 나랑 친구 둘다 마음 약해져서 하고싶은말도 못하고 그냥 돈만받아내기로했음

이거 잘한거임 못한거임 ?? 이제 난 어떻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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