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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제 도우미 불러서 놀고 당당하답니다

|2016.08.10 08:10
조회 13,046 |추천 0
어제 밤 회식한다했는데 연락도 없더라구요
12시반쯤 저나하니 안받대요 두번째 거니 급히 받더라구요 누구랑 있냐하니 친한 회사동료들이랑 노래방 왔다하길래 수상하다고 진짜 다같이 있냐하니 있다고 해서 그럼 셀카로 4명서 찍어서 보내봐 웃으며 얘기했어요
기다리는데 카톡으로 사진이 왔네요..
어두운데 가운데 남편이 큰얼굴로 있고 뒷모습에 남자가 도우미 어깨동무하고 그리고 반대편에 여자한명 앉아있더이다..
내가 이게 뭐냐고 너무 놀래서 전화걸어 소리지르니
자긴 당당하다 그래서 공개한거라네요..
이게 말이되는건가요?
자기는 안불렀다면서.. 사실 친한동료랑 있는건 아닌데 누구랑 있는진 말못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당당하게 오히려 저테 나무라네요
이해못한다면서
이게 기본 개념이 있는 행동인가요?
아기아빠에요 이사람...
너무 화가나서 미친거 아니냐고 따지고 싸우니 절대 잘못했다말도 안하고 저보고 집에서 나가래요
싸울때마다 나가라고 하네요ㅡㅡ 절대 문 안열어줬거든요 아예 잠금으로 해놓고 있으니
결국 새벽 3시쯤 문 막 두들기다가 경찰불러서 그래도 안열어줬어요.. 술깨고 오라고 하고 보내버렸네요..
어찌 이리 당당한거죠?
도대체 이해가 안가서요 남편에 이런 행동이...
추천수0
반대수12
베플사람|2016.08.10 20:33
그렇게 당당하면 아내분이 노래방도우미 일하러 다녀도 괜찮겟네요??? 어차피 마음주는거없이 노래몇곡 부르고 같이 놀며 돈버는데 그쵸?? 같은자리에 있다는 자체가 배신감 느껴지는데 다른남자 다 그렇다하더라도 내남자는 아니라고 믿었던 마음이 무너지는 기분ㅠㅠ 회식때문에 그런자리 갔다는 자체가 이해가안됨 입장바꿔서 여자도 사회생활이랍시고 회식때 직장상사 어깨빌려드리며 상사가 어깨에 손올리는것도 다 직장생활에 잇어서 점수 따도 되겟네여..딱 자기합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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