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솜씨가 없음 이해바람.
때는 작년임 우리다섯가족은 가평계곡으로 휴가를갔음 근데그날갑자기내리는 소나기가왔음 20~30분정
도?차에있다가 평상빌려서 텐트치고 고기를구워먹었음 고기먹을때쯤에 비가그쳤음
밥다먹고 폰을해도너무재미가없는거야 내가물놀이를 하러왔지 이미불어버린 계곡을 보러온게 아니
엿음 막내랑둘째동생은 계곡앞에서 발만담그고 놀겠다고해서 엄마아빠가 주의주고 우리셋은
텐트에서잠을잣음 햇빛을 받으면서 잘자고있는데 어떤아줌마가 어머 저기애가떠내려간다!!!!!!!!!
도와주세요!!!!!!!애가떠내려가요!!!!!!!!!!이러는거야 1초도안되는순간에 설마내동생이야?????
들어가지 말랬는데 들어간거야??????그런거야?????오만가지생각이 다드는거야 둘다말을
엄청안듣는단말이야 게다가 막내가8살이고 둘째가 중2였단말임 근데 애라잖아 그래서 설마
아니야 아닐거야 이러면서 눈을떳다?근데 아빤이미 달려가고있는거야 나 아빠가그렇게빠른지
몰랐어 엄마랑나도 너나할거없이 막뛰쳐나갔다? 근데사람들이 다몰려서 계곡보고있는거임
억장이 무너지는심정으로 계곡쪽봣는데 들째랑막내가 물바로앞에서 우리를 쳐다보고있는거임
정리하자면 떠내려간애는 내동생이아니라 다른애였음 그애한텐정말너무너무미안하지만 내동생
들이 아니라서 너무감사햇어 그뒤에 신고해서 경찰들도오고 소방아저씨들도왓음 사건조사하고 무
전기로 뭐라말하더니 헬리곱터가와서 물을파헤쳤음 물살때문에 밑에가라앉을수도 잇어서 헬리곱
터 바람으로헤쳐서 들춰내는거라고 하더라 동생한테들은건데 중1정도되보이는남자애가 보트를
타고놀고잇었는데 물살때문에뒤집혔다는거야 그래서 빠진거고 그걸본 펜션아줌마가 소리지른
거고. 경찰오기전에 아저씨들이 어떻게든 그애 구해보려고 몇몇아저씨들은 물어들어가기도 하고
혹시나 애가떠내려갔을수도있어서 밑에하류쪽에서 지켜보던아저씨도있었음 그아저찌들이 하류
쪽엔아무것도 안보였다고..계곡으로뛰어든 아저씨들도 물살이너무세서 더이상 못갔다고하셨음
아저씨들이 가슴정도 오는깊이까진들어가보셨거든.. 그애가 빠져서 허우적대는거 사람들이
다봤어 사람들되게많아서 빨리경찰도 부르고 힘합쳐서 어떻게든 구해보려고했지만 못했고.
애가 하얀모자를썻는데 위로나왔다가 아래로나왔다가 반복하더니 없어졌어.그리고나서 끝까지
못찾았고..나중엔 헬리콥더도 돌아가고 경찰들도돌아갔어 애엄마는 아무리찾아도없었어 그때
그래서사람들이 너무안타까워했고. 몇몇아줌마들은 이미죽은것같다고했고.. 내가너무무섭고
얼이빠져서 가만히멍때리고있는데 누가엄청우는거야 너무울어서목소리도다나간것처럼 막쉬어
있었음 내가엄마한테 들었어?하니깐들었다고 애엄마가 지금나타난것같다고.. 기분도안좋고
놀상황도아니여서 우린 수영장딸린펜션으로가서 그수영장에서놀고 바나나보트타고놀았음
근데놀면서 뭔가좀그렇더라 나중에알게된건데 아빠가 그소리듣고 제일먼저 뛰쳐나갔거든?
나가다가 아빠도모르게 철봉?거기에 머리박고간거임 그래서혹이 되게심하게 났는데 아빠는
맞은지도모르고뛰어감...엄마가봤다고했음박은거 이런거보면부모는대단한것같음 그날 엄마아빠
는 무서워서 술되게 많이드셨는데 하나도안취한다고 미치겠다고 잠도못주셨음 그뒤로도 엄마아빤
2주정도 밤을설쳤대 뭐만해도계속생각나고 그때철렁했던심장이 진정도 안돼고
우리가족은 콤플렉스가 생겨서 그뒤로계곡못갈것같다고했어 나도마찬가지고
그래서 이번에도 수영장딸린펜션으로 가서놀았어 가끔생각나면 종종얘기도하거든 근데 엄마아빤
그얘기두번다신하고싶지 않아하시는것같아 절대 비오고나서 물은불은것같다 하면 절ㄷ들어가면
안돼 절대 이번에 휴가갔을때 뉴스봤는데 4살애기가 수영장에빠져서 죽었다고하더라 애기들은
절대눈밖에둬선안돼 명심해 꼭지켜봐야돼애기들!! 물조심하고 남은휴가잘보내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