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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아는 아이랑 놀다가 눈 바로 위를 다쳤습니다.

하트 |2016.08.10 14:47
조회 851 |추천 6

안녕하세요

뭐좀여쭈어볼게요

제동생이 아는 아이랑 늦은저녁에 농구하고 놀다가

눈 바로 위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경미하게 다쳤으면 그냥 놀다가 다쳤으니깐 그런갑다할텐데

이건 그냥 넘기기엔 너무 크게 다쳤습니다.

눈 바로 위였고 다 타지에서 일하던 부모님이 놀래서 급하게 들어와서

집에서 1시간 거리에 응급실까지 가서 치료를 받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상대쪽은 멍만 든 상태였고 제 동생은 자칫 잘못했으면 실명까지 될뻔했습니다.

그럼 적어도 부모가 미안하다고 놀다가 다친건데 너무 심하게 다쳤네요

저희가 그래도 약값이라도 보태드리고싶은데요

이렇게 숙이고 들어오지도 못할망정

대려 큰소리 내고 욕도 하더라구요.

제가 그 아줌마랑 두번을 전화했지만 첫통화는 기분 좋게 끝맺음 햇습니다

제가 어떻게 보면 피해자 입장인데 굽신하면서 연락드렸고요

그 아줌마도 흔쾌히 연락드리고 어느정도는 부담하신다고 하셨어요

근데 일주일이 넘도록 연락하나 없고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제가 한번더 전화를 드렸습니다

알고보니간 그 아줌마는  저희 동생 그리고 제엄마가 누군지 다 알고있엇고 확인한 상태였는데

지가 느끼기에 기분이 더러웠다는 이유로 사과하기 싫었단겁니다.

엄연히 그 일과 이 일은 다른것임이 알텐데 말이에요

정말 저는 어렵게 그 분에게 전화를 한건데

그 아줌마는 당당하더라구요

갑자기 저희 엄마 들먹이면서 저희 엄마가 마트에서 일하는데 지가 손님으로 올때마다 째려봤다고

그런 아줌마한테 사과하고싶겠어요? 이러더라구요

처음엔 계속 들어줬어요

왜 사과하나 할거를 다른걸로 들먹거리면서 제 엄마를 비아냥 거리길래 저도 슬슬 화가나서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않냐 공과사는 구분할 나이 되시지않으셨냐? 그랫더니

야 미친년아 너 몇살이야 뭐 등등 하고 쌍욕을 다하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이후로 저희 부모님에게도 그렇게 째려보는 아줌마한테 사과하고싶겟냐고 당당하게 난리치셨다고합니다

어이가 너무 없어서 그냥 넘어가기는 싫은데 어떻게 방법이 없을가요?

경기도 시흥시 시X고 다니는 김영우 학생 엄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좀하고사세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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