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니까 음슴체로 가겠음
여직원이 3명 있는데 부서는 다름.
근데 사장이 커피를 항상 부탁함.
그래서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커피를 타줌.
그리고 설거지 까지 같이함.
솔직히 사장커피까지 타주는 회사 첨봐서 첨엔 매우 짜증났지만ㅋㅋㅋㅋ 그래 커피정도야 타줄수 있음.
근데 개인적으로 도시락통에 뭘 먹고 밖으로 걍 내다놈 ㅡㅡ 그럼 이걸 여직원보고 치우란 소리잖음?? 솔직히 나이 좀 있는 언니들은 당번일때 그냥 치우는거 봤음.
근데 난 너무 너무 이건 아니다 생각이 듬.
내가 일하려고 회사왔지 사장이 먹고난 그릇이나 닦으려고 오는건 아니잖음??
그래서 짜증나서 걍 냉장고에 다시 쳐박아 넣음.
근데 오늘 더 짱나는 일이생김ㅋㅋㅋㅋㅋㅋ
사장실 안 쪽방에 싱크대 같은게 잇음.
거기서 양치를 함.
근데 오늘 갑자기 싱크대에 뭐 씨?같은게 올라온다고 닦아놓으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진심 욕나왔음.
개인 싱크대까지 닦아야함??
내가 진심 이럴라고 회사 다니고 일하고 야근하고 그러는거 아닌데 이딴거나 시키니 자존감이 조카 떨어지고 열불남.
이럴땐 어째해야함? 걍 닥치고 시키는대로 해야함? 아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수밖에 없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들아. 이딴거 직원들 시키지말아라.
열심히 일하려는 마음도 싹 가신다.
그리고 내가 니가 준 돈 받아 일한다고
니가 함부로 막 부릴수 있는 사람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