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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에게 연락하고 싶은 제맘 어쩌죠?

꼬꾸 |2016.08.10 15:47
조회 1,440 |추천 0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수없이 고민해봐도 결론이 나질 않아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

저는 6년 연애를 하고 이별을 한지 한달반정도 되었습니다. 사소한 일로 다툼을 하게 되었고 사소한 다툼이 커져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권태기였던것도 같고 서로의 환경때문에 자주 보지못해서 였던것도 같습니다. 4월쯤에 사소한다툼이 있었고 이별을 받아들이지못한 저는 6년 연애기간동안 처음으로 남자친구에서 절절하게 매달렸었고 다시만나게 되었지만 완전히 풀리지 않은채 남자친구가 해외장기간 출장을 가게 되었고 2주만에 다시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땐 서로의 감정이 격해져있고 서로의 상황이 힘들엇던 때라 상처를 주는 말을 많이하고 끝이나버렸습니다.
하지만 20대의 절반이상을 그사람과 보냈던 저는 이별에 너무 힘이들었습니다. 저와전남친은 sns를 잘하지 않았기때문에 서로의 근황이나 상태를 전혀알수없었습니다. 전남친의 카톡프로필을 수도 없이 확인하는 저자신이 싫어 차단을 하고 전화번호를 지웠습니다. 6년을 사겼지만 연락처하나 지우는걸로 남남이 되었다는 사실에 상실감과 허무함이 말이 아니더군요.. 그렇게 한달반쯤 지나고 2주전쯤 전남친에게 문자가 왔었습니다. 커플통장에 있던 돈을 빼가라는 문자왓고 저는 카드와통장을 보내주겟노라고 답장을 하였습니다. 그문자를 받고 전 해외출장을 끝내고 한국에 왔다는걸 느낌으로 알게되었고 진짜로 그남자와 저는 끝이라는 생각에 다시 힘들어지더군요..
전 지금까지 그돈을 빼지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것은 저의 미련이지만 카드와 통장을 빌미로 전남친에게 한번 보자고 문자를 하고 싶다는것입니다. 마지막엔 제가 엄청 매달렸엇고 다시 잘되나싶었지만 결국헤어졌죠. 미련인게 분명하지만 6년의 추억과 시간이 카톡대화로 끝났다는것도 허무하고 얼굴한번은 보고 정말로 끝내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시간이 지나 후회할것도같고 저도 제맘을 모르겠습니다. 이미 시간이 지났는데 얼굴보자고 한다는게 너무 이상한 일일까요? 그냥 과감히 끝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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