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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하지 않는 남친 마음이 변한걸까요?

핀콕 |2016.08.10 16:04
조회 2,369 |추천 0

2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요

누구보다 다정하고 눈에서 꿀 떨어지는 연애를 하고있는 중인데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2년 만나면서 매일같이 서로 2~3시간씩 통화를 했어요.

남자친구는 30대 초반 직장을 다니고 전 이직준비중이라 현재 무직 20대 후반입니다.

남자친구 직장 내에서는 통화가 어려워 영업직이라 이동중에 남자친구가

전화를 해왔었어요.

그러면 하루에 2~3시간씩 통화했고

각자 집에 가면 카톡으로 잠시 연락하고 자는 패턴으로 2년을 만났어요.

그러다 보니 솔직히 전화를 하면 할말이 없긴해요.

피곤할때도 가끔 있고..

 

최근 남자친구가 전화를 하지 않아요.

만나는 건 남자친구가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보고싶다하고

만나러 오고 만나면 여전히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봐라봐줘요

그렇다고 연락을 안하는 건 아니예요

카톡으로는 먼저 연락도 잘 하고 바쁘지 않는 이상 답도 꼬박꼬박 하고

애정표현도 전과 같은데

계속 요즘 거래처 간다고 할때마다 동료랑 함께 간다네요.

그러다 보니 통화 못한지가 2주일이 되었어요

 

일요일 밤에 너무 보고싶다고 내일이라도 봐야겠다고

월요일 퇴근하면서 바로 만나러 왔었는데

 

왜 전화를 안하는 걸까요?

마음이 변한건지

아님 좋아하는데 그 전화가 귀찮을 수있나요?

한번 걸면 이동하는데까지 계속해서 운전하며 통화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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