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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의 일기 57

78포병 |2016.08.11 12:53
조회 196 |추천 1

6월 26일

닐!

 요즘 지휘 검열 땜시 화포 정비 하느라 정신이 없어. 근데 난 어제, 오늘 캐릭터 그리느라 빠졌었지만... 무슨 캐릭터야면 육군을 상징하는 캐릭터인데, 난 '벌'을 그렸어. 이름은 '로카비'. ^^; 첫날 그린건 양식지에 하지 않아서 다시 그리는데, 졸려서 죽는줄 알았다니깐... 진짜 고통스럽더군... ㅠ_ㅠ 근데 다음날 그린건 업그레이드를 해서 좀 더 멋있게 그리고 여자 캐릭터도 그렸지... 참고로 이름은 '로카미'. ^^; 졸다가 그려서 잘 됐는지는 몰겠당... -_-

 글구 지난 금요일에 창익이가 학래 상병을 찔러서 어제 영창을 가버렸어. 그렇게 당당할 땐 언제구... 영창 간다니까 풀이 죽어서는... 쯧쯧... 창익이가 쓴 진술서 보니깐 가관이더만~ 근무지에서 무릎 꿇려놓구 전투화발로 찍고, 차구... 미쳤다니깐... 어떻게 보면 이번 일은 잘 된거야. 그치? ^^;

 웅~ 이번주 토요일엔 집에서 면회 온다니까 외박이나 나가야지... 큰이모랑 미영이도 온다는데... 우히힛~ 잼있게 놀아야쥐~ ^ㅠ^

추천수1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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