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2 여자이고요 다른 사람의 의견도 듣고 싶어서 글로 써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일단 나는 제주도에 살고있어 고모가 계시는데 서울에 살고있어 고모두분빼고 큰아빠,우리아빠,작은아빠는 제주도에 살고있어
우리집은 단독 주택이야 우리집은 앞에 집이 하나있고 그다음 마당 그다음 내가살고 있는 집 이렇게 있거든? 건물은 두개인데 집은 하나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앞건물에는 할아버지랑 큰아빠 식구들이 같이 살았고 뒷건물에는 우리식구만 살았어 근데 할아버지가 작은아빠 집 아파트로 가게 되셨어 그래서 앞건물에는 큰아빠 식구만 살게 됐어 그리고 큰아빠 가족이 아파트로 이사를 갔어
근데 앞건물에 고모가 할아버지 위해서 산 에어컨이 하나 있는데 그걸 냅두고 가고 큰아빠네가 이사가면서 에어컨을 샀어 그래서 그 에어컨은 지금도 앞건물에 있어
근데 우리집은 에어컨이 없거든 우리 엄마아빠가 그런거 싫어하기도 해서말이야 흔히 요즘말로 우리아빠가 선비?라고 하거든 안좋은뜻이긴 하지만 설명할단어가 딱히 없어서
우리집은 선풍기만 있어도 잘 살고 있고 그렇게 덥지도 않고 바닷가라서 바람도 잘통해 그래서 에어컨 없이도 잘살고 있어 근데 갑자기 고모가 앞건물에 있는 에어컨을 우리집에 달라는거야 우리엄마아빠는 당연히 반대했고 나도 딱히 달이유가 없어서 반대했어
근데 이미 고모가 에어컨 다는 업체?에다가 단다고 연락을 해놓은거야 우리한테 말하지도 않고 근데 우리가 정말 반대를 해서 안하는쪽으로 됐어
어제 엄마랑 고모랑 통화하는걸 들었거든 일단 나는 고모를 별로 좋아하지않아 사촌언니도 그렇고 고모에게 좋은 마음은 없어
근데 엄마는 아니라고 정말 좋으신 분이라고 하셔 하여튼 둘이 통화를 하는데 우리엄마가 화도 안내고 고모말을 잘 듣는편이야
고모는 무조건 달아라 하고 엄마는 안돼요 싫습니다 이런식으로 통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고모한테 "아..; 그런식으로 말하시면 안되죠" 하면서 약간 크게 소리를 냈어 그러고 통화는 끝났어 엄마가 빡쳐서 한숨쉬고 있는데 나는 엄마한테 고모가 뭐래? 물어보니까 무조건 달라고 그럼 앞건물에 있는 에어컨은 쓰레기 되냐고 이런식으로 말했다는거야
고모가 우리집을 약간 무시하는 경향도 평소에 많이 있었고 나는 고모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나도 갑자기 화가 나는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아니 우리가 안달겠다는데 고모는 왜그러셔? 아빠도 달기 싫어하잖아 진짜 왜그러시는거야 에어컨 달고말고도 고모가 결정할일이야 우리집인데?"라고 흥분하면서 말했어
근데 이미 엄마는 지쳤고 그냥 단다음에 쓰지말자 우리가 안쓰면 되는거잖아라며 짜증을 냈어 엄마는 고모랑 상대하기 싫은거같았어 그리고 다는거같으니까 나보고도 그만하라고 했거든
나는 일단 너무너무 화가나 평소에 고모를 안좋아했어서 이러는거일수도 있지만 나로써는 이해가 안돼 정말 화나서 내가 고모한테 전화해서 안달겠고하고싶지만 엄마가 힘들어질거같아서 못하겠어 우리집인데도 마음대로 못하는거야? 왜그리 참견이신지 모르겠어 솔직히 고모한테 당한거 계속 쌓였는데 이번 일로 정말 고모한테 실망하고 우리집만 만만하게 보는거같고 고모봐도 안좋은 생각밖에 안들거같애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엄마는 거의 포기한걸로 보이고 아빠도 좋게 좋게 넘어가려고 하는거 같은데 난 죽어도 달기싫어 고모가 그런식으로 나와서 더더욱 싫어 정말 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