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이틀째인데요
남자친구가 저를 정말좋아했어요 싸울땐 같이싸워도 사과는항상 걔가하고, 헤어질뻔한적이 2번있었는데 그때마다 그날저녁이나 다음날아침에 바로 너없으면 안될거같다고 연락왔었어요
사귄지는 반년밖에안됐는데 성격이 안맞아서 자주다퉛어요 그래서 많이 힘들어하더라구요
사귀는거같지않다 지친다 숨통좀트이고싶다 이런식의말을 했었는데 헤어질때 결국 숨막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한테 좀만 자유를 주면(여자애들하고 연락하게해달라고) 숨통이 트일거같대요
저는 그건 이해못하겠다니까 너는 그정도로밖에 자길사랑하지않는다고 있는그대로 사랑해줘야지, 자기가뭔짓을해도 내옆에있으니거라는 확신도 없는거냐고 잘지내라고 하더라구요
음 그후로 그친구는 여자애들이랑 연락하고 잘지내고있는거같아요
저는 이틀째인데 아직도 좀 멍하네요
하나궁금한점이있는데,
페북 인스타 등 sns를 다 비활성화해서 제 근황을 모르는게좋을까요? 아니면 뭐별거올리는건없지만 그냥 잘먹고 잘살고있는걸 보여주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