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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igjh |2016.08.12 02:41
조회 119 |추천 0
400일 정도 만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이틀 됬습니다.. 어쩌면 서로가 모든게 처음일만큼 좋아하고 사랑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에게 정말 잘해주었고,헌신적이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연애경험이 별로 없고 자존심도 쎄고
이기적이여서 싸울때마다 다 제가 먼저 굽혀 사과하고 모든일에 있어서 남자친구가 중심이였습니다 그래도 서로 좋아하니깐 만났습니다
400일만나면서 4-5번 정도 남자친구가 헤어지자할때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성격상 욱하고 진심이 아닌걸 알기에 제가 다 잡았습니다
너무 잘해주고 이해해주고 받아줘서그런지 이번에도 이별통보를 받았네요..
이번에 헤어진 이유가 여사친문제때문에 헤어졌는데 제 입장에선 너무 화나고 속상한데 남자친구 입장에선 친군데 가끔 연락할수도 있지 라는 입장이였나봐요.. 이런일로 서로 다투다가 남자친구가 이렇게 계속 반복되니깐 헤어지자고 해서 ""이제 나한테 마음 없는거야?" 라고 물어보니깐 "좋아하는데 너만큼 힘들고 지친거같아" 라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진짜 끝인거냐고 물어보니깐 좀더 시간을 갖자고 하네요..
제 친구나 남자친구 친구들 입장에서 모두가 다 같은말을 합니다.
"oo아 너는 진짜 여자친구한테 잘해야한다고"
싸우게 되는 원인도 거의 남자친구 잘못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도 좋아하고 보고싶고 다시 만나고싶은데 주변에서는 "너가 힘들면서 까지 왜 만나냐, 더 좋은남자 만나라, 항상 너가 손해봤잖아" 이런말만 합니다ㅠㅠ 저도 헤어져야되는게 답인건 알지만 가족같고 너무 정들어서 쉽게 정리가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답일까요.. 또 남자분들 입장이 궁금합니다 남자친구가 어떤 마음인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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