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연하 남친을 사귀는 여자입니다
사귄지는 일년 남짓 정도 되었습니다
저는 사겨도 남의 폰을 보지 않는 위주라..
만져본적이 없는데 한번씩 제폰을 들여다 보더라구요
그래서 홧김에 자꾸그러면 나도 본다하고
보게된 후 서로 가끔씩 서로의 까똑을 보곤했죠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남자친구가 예민해 지기
시작했습니다..
폰을 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특히 대학교
친구들 단톡방만 유난히 못보게하더라구요..
너무 이상하지만 그러려니 했는데 ...
하루는 남친 가족이 아파 병원에 입원을 했는데
혼자 병원에서 쪼그려 자는 남친이 걱정되서
가서 먹을것도 사주고 같이 불편하게 병원
앞 쇼파에서 밤을샛습니다..문득 누워있는데
남친 폰이 제머리 맡에 있더군요..
이상하게 너무 보고싶었어요 이때가 기회랄까..?
10분넘게 고민하다가 핸드폰을 열어보러 했는데
잠금이 되있더라구요..
사귀면서 단한번도 잠금을 하지않는 사람이라..
이상한 직감이 들었어요..
아..네
겁나 바보같았죠.. 먹을꺼 사다받쳐
불편한데 쇼파에서 쪼그려자..머하는건가
생각이 드니 집에 가야겠더라고요..
일단 짐을 챙겼습니다
따라 나오더라구요..왜그러냐고 왜가냐고
할말없다하고 간다니깐..
울더라고요,.,(지금생각해보니...걸린줄 알고 울었던거 같아요... )
애기했죠 너 핸드폰 머냐고!?
갑자기 웃더라고요 이건 자기가 모르고 잠금을
걸었는데 안풀리는 거라고..
그리고 이때다 싶어 물었죠
그 단톡방 보고싶다고 그랬더니..
모자이크 한 것같은 친구 알몸을 보여주면서
(다 가려있어서 아무것도 못봤어요..)
이래서 남자 카톡방이 이래서 못보여주는거라고
웃으면서 그러더라구요 ...그제서야 다풀렸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무섭더라구요..
거짓말을 술술 잘 지어내는거 보면 ..여하튼
그러고서 또 4개월이 지났습니다 여전히 난 그카톡방을
보진못했죠..
그러나..
몇일전..남자 친구 폰으로 영화를 보던 나는
남자친구가 옆에서 잠이든걸 보고 ...또 다시한번
그 까똑방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간절이 들었습니다
열었습니다...드디어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더라구요..
그 내용 참 과관이 더라구요..
친구들이 회사 생활 상사의 권유로 업소를 갔는데
업소 여자분이 자신의 밑에를 만졌다는 둥 넣고 싶었다는 둥 이런애기는 정말 간단하게 오고갔고..
심지어 제가 아꼈던 남자친구 절친은 클럽에서 만난 여자랑 원나잇을 하면 그 카톡방에 떠벌리더군요 무슨메달을 따는 마냥....심지어 무서운건 그여자가 옆에서 자고있는데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올려 이 여자랑 잤다고
신나게 애기하더군요 ....발정난 여자라며..그리곤
또 그여자에게 걸릴까봐 카톡방을 나갔다 들어갔다 수업이 하더라고요..
아 너무 충격이었어요..
진짜 그친구는 내앞에서 온갖 온순한척
가식을 다떨고 ..심지어 제 친구도 소개시켜준적도
있었고 주말마다 혼자 심심해 한다하길래
우리 커플 만날때 엄청 자주불렀던 애였죠..
그애가 그럴꺼라고...는 세상 착한척 하는애
믿지마세요 가식이니깐...다들 조심하세요..
지금 그새낀 20대 풋풋한 여대생을 사귀며
행복해 하고 있는데....그여자 불쌍해요..
만약헤어 지자 그 친구한테 하면 어떤식으로
욕을먹고 다닐지...그착한척에 속아,,
하긴
옛날에 5년 넘게 사귄여자가
있엇는데 취직시기와 동시에
헤어졌더니 __ __ 하면서 욕하더라구요..
그때 알아봤어야 됬는데....
그 까똑에서 알게된 사실은 또
제남친이 업소가서 여자랑 잔걸 떠벌떠벌 거렸고
아까 계속언급한 남친 친구랑 돈을내고 클럽서 테이블을
잡았고...
하..다시생각해도 열받네요
그리고 그남자친구는
이럽디다...
나랑싸워서 홧김에 간거라고..
홧김에 갑자기 돈을 모아 즉흥적으로
테이블을 잡고..(돈이 자주없었어요 데이트하면 항상
이주만에 월급 0원..저도 항상 그이상을 쓸라했고..가끔씩
돈없으면 붙여주곤 했죠...)
업소간건..일탈을 하고싶었데요
그업소 샤워실에서 나에게
사랑한다고 문자를 했었죠...하
안잤데요...갔는데 안잤데요
너무 자기가 짐승처럼 느껴졌다며(어렸을때 방석방2번
간유례가 있어요 저에게 애기했었죠 어렸을때 패기라며..)
이생각이 떠오르더라구요..
술은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안했어요..
진실은 여러분에 판단에...열받아서
썼더니 애기가 두서가 없네요..
궁금한건 이런 남자 믿을수 있나요..?
절미친듯이 잡더라구요
자기 친구 다 버리면서.. 왜 절까요..?
그렇게 친구 좋아하던 애가..그애들 다버리며
잡더라구요.,개선할수있을까요..?
사귀진않기로 했어요 믿을수 있을때까지
내 온갖 짜증다받으며 옆에만 있게 해달라고 했죠..
근데 이젠 누굴만날수있을까요...?
회사다니면 무조건 상사맞추러 그런곳 다니는 사람
태반이고 이쁜 여자가벗고 달려들면 누구든 안하겠어요..
안그런1프로가 이세상에 존재는 할까요?
아니면..정말 이남자는 개과천선 할까요..?